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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트럼프 암살 시도' 예언한 브랜든이 생각하는 적그리스도의 정체
무명이 추천 0 조회 395 24.07.19 22: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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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07:36

    첫댓글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트럼프입니다

  • 작성자 24.07.20 10:18

    세상에 무익한 일들 중 하나가 '적그리스도(멸망의 아들)가 누구인가'로 '이 말이 맞다, 저 말이 맞다'고 논쟁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적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집중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은 모두 미혹입니다.

    또한 적그리스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고,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하나님이 정하신 자가 적그리스도로 등장할 것입니다. 여기에 사람의 생각과 의견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물론 '적그리스도가 누구인가' 살펴보는 것에도 단 하나의 유익이 있습니다. 바로 '시대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 유력 후보들이 많이 출현했다는 것은 그만큼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무개가 적그리스도다!'는 주장과 표현은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틀린 말, 거짓말, 미혹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적그리스도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07.20 10:19

    @무명이 '내 생각에는 아무개가 적그리스도 후보 0순위다.'는 주장과 표현은 반대 의견이나 비판은 있을 수 있지만, 욕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생각과 표현은 자유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2024년 현재 적그리스도 후보 0순위는 사우디 왕세자 빈살만입니다.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저의 지난 게시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더 강력한 후보가 출현하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제 생각은 변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뭐라고 쓸데없는 고집 피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무튼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판치는 말세지말입니다.

    마라나타.

  • 24.07.20 10:41

    @무명이 계 13장의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트럼프 입니다.

  • 작성자 24.07.20 10:54

    @블루버드 그래요.

    님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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