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정모 공지
선배님 그리고 갑장님 그리고 후배님
금년도에는 코로나 19라는 희대의 복병을 만나
까페 전체의 활동이 제약을 받았고
다른띠방들과 마찬가지로 양띠방도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었고 보고 싶어도 볼수가 없었고
정 나누고 싶어도 나눌수가 없었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정이 조금 나아져서 11월 정모로 모일수
있음을 다행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동안 소원했던 모든 분들을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건강이 염려가 되시는분들이 아니시라면
모든 양무리님들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특히 그동안 잠적하셨던 모든분들이 참석을 하여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 같은 양무리이니까요.
모임날자:11월 21일 오후1시
모임장소:유가네 숯불갈비 함흥냉면
(종로3가역 15번출구에서직진 해서 국일관 골목으로 들어가 국일관 지나서 조그만 가면~~)
회비:2만원
★(이번 모임에서 전례에 따라 내년도에 봉사하실 회장 선출이 있습니다.
좋은 분이 선출될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 정부 방역 당국에서 발표한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시고
(1) 14일 이내에 해외 여행을 다녀 오신분
(2) 미열 이나마 몸에 열이 나시는분
(3) 기침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신 분 등은
이번 정모에는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4)마스크는 필히 착용하시길 바라고 신체 접촉은
최소로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석자명단
미션 | 김민정 | 서울미니 | 성정 | 하늬 | 민트사랑 | 석화 | 꽃바구니 | 정희 | 투영 |
세정 | 강여은 | 하하하 | 도 리 | 구름빵 | 정미숙 | 향단이 | 현 암 | 청 해 | 무훈 |
아 리 | 김숙 | 서울멋쟁이 | 늘감사 | 은여우 | 작은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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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은 필히 착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없으신분은 총무님께 말씀 하세요.)
회장 삼밭골 010-4256-5894
총무 숙이네 010-3290-5041
아리선배님, 잘지내셨지요 ~ ^^
오랜만에 반갑게 뵈어요 ~~~
선배님 참석 하시는군요~~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리 선배님 참석이 큰 힘이 됩니다.
그날 반갑게 뵐께요~~~
아리언니 방갑습니다 정모날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친구 봄나무와 함께~
예쁜 우리 두선배님 ~ 너무 반가워요 ~~~ ㅎ
정모날에 뵈어요 ~!
선배님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봄나무 선배님과 함께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그날 반갑게 뵐께요~~♡
하얀백합 봄나무언니 방갑습니다 정모날뵙겠습니다
참석 합니다.
늘감사 선배님 참석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그날 뵙기를 바랍니다.
늘감사님, 감사합니다 ~~
정모에서 반갑게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앤디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앤디김 친구 오래간만이네~~
참 반갑구먼~~
하도 오래간만이라 어디를 다녀온듯 하여이다~~ㅎ
반갑게 만나보세나~~
앤디김님, 반가워요 ~
그런데 3시가 아니고 ''1시랍니다 ~~
@앤디김 ㅋ..모여~~ 섭하게..
어여 오시게나~ 얼굴좀보게~^^*
지금 참석 신청해도 되는가요?
그러믄요~~
모임에는 처음오시는것 같습니다.ㅎㅎ
반갑게 환영합니다 갑장님~~~
짝은거인님, 정모날에 반갑게 만납시다 ~~ ^^
짝은거인님 방갑습니다 정모날뵙겠습니다
참석합니다.
서울멋쟁이 방가워요 정모날뵙겠습니다
서울멋쟁이님, 정모에서 반갑게 만납시다 ~~~
@미션 네~~
반갑고 고맙고 신이 나는구먼~~ㅎㅎ
그날 반갑게 보세나~~~
송송이친구 헤애아친구 참석한다고 연락 왔습니다~~
반갑게 환영합니다~~
오래간만에
양방의 11월 정모글 보았습니다
요번토욜에
사돈집에 가서
김장김치를 버무리기로 약속되어서
참석할 상황이 아니랍니다~
모든님들
즐거운 시간되셔요~^^*
@혜애아 송이 친구가 문자로 같이 참석한다고 해서 그랬지요.
김장 잘하시고 다음기회에 봅시다.
은여우 친구 그의친구 정희친구 참석합니다~~
반갑고 고맙습니다~~
반갑게 그날 봅시다~~
은여우와 친구님 ~ 정모날 반갑게 만납시다 ~~~
불가분 사정이 있어 불참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삼밭골 홀가분하게 해결되어 참석합니다..
시간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다가오고 지나가지만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을때가 종종 있다~~
나이탓이라고 생각을 하려니
내안에서 강한 거부감이 일어나지만
그도 한몫을 하는것을 부인할수 없고
내게 주어진 삶의 무게도 남다르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정모에 많은 정신이 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제 이하루가 지나고 나면 나를 정신이 없게끔 한
정모가 기다리고 있다.
부디 걱정한것 보다 더 좋은
알찬 정모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그것은 내마음대로 되는것이 아니라
참석해주시는 모든분들의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될것이다.
많은 마음들이 모여지기를 바래 보면서~~~
우리 회장님의 청춘의 열정으로 ~
멋진 정모가 되리라 ~ 기대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0 12: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0 13:46
참석합니다
꽃양띠 참석 환영합니다.
내일 만나요~^*^
민트사랑님 방가워요 내일뵈요
참석해요 67년생좀 오세요 민트사랑 내친구도 방가
어서 오세요 김숙 후배님
반갑습니다.
내일 반갑게 만나요.
김숙님 방가방가 내일뵐께요
감기 기운이 있어서 불참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