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와 손잡고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강서구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 첫 사업으로 ‘취약계층 갑상선암 무료검진’ 활동을 진행, 두 번째 사업으로 이번 ‘5064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추진한다.
중장년 남성 1인 가구의 경우 다인 가구에 비해 건강관리에 취약, 만성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고 흡연과 음주 등 건강에 위험한 행동 비율도 높은 만큼 건강관리가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다.
건강검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진행되며, 검진내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심전도검사, 구강진찰 등이다.
검진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주민 1000명이며, 신청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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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성만...
지랄 시발 왜 남자만 해줘
냄져새끼들 지가 관리 못하고 술처먹고 담배피고 그지랄 하는걸 돈아깝게 걍 둬져
왜 남자만 해줌?
졸라 돈아깝다 ㅅㅂ 즈그가 건강관리 제대로 안하는걸 왜...
여자는 1인가구가 없냐??
자기관리 못하면 뒤지는거지 아 씨발 짜증나
미쳤냐
씨발뭐임 나강서군데 존나화나네
여자는..? 시발럼들아
남자만..????
왜 남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