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6개사 운영…21일 삼신저축銀 오픈
대표적 서민금융회사인 상호저축은행의 인터넷뱅킹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18일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현재 서울지역의 대형 저축은행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인터넷뱅킹이 중소형사로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 부천소재의 삼신저축은행이 오는 21일 인터넷뱅킹을 오픈할 예정이며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스카이저축은행 등 5개사도 도입을 준비중이다.
현재 인터넷뱅킹을 운영하고 있는 저축은행은 서울지역의 경우 한솔, 현대스위스, 현대스위스2, 푸른, 제일, 제이원, 교원나라, 프라임, 삼화, 한국, 진흥, 상업, 세람, 동부, 신안, 서울 등 16개사 이며 지방에선 (부산)부민, (경북)경북,(전북)고려,(인천)인성, 에이스, (경기)신한, 토마토, 경기,(충북)중부 등 모두 25개사에 달한다.
한편 삼신저축은행은 이번 인터넷뱅킹 도입으로 수수료 수입 증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거래고객들은 계좌이체, 거래내역 조회, 타행이체, 각종 부금 및 대출이자 납입 등을 창구에 오지 않고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들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는 금융시장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해 인터넷뱅킹 등 업무 전산화가 더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부산에 있는 부산,부산2도 인터넷뱅킹해요
부산2도 하는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