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마클 ~! 화이 ~팅 ~!
우중에도 함께 뛰어주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제가 다리가 넘 아파서 쓸말을 다못 썼네요. 죄송)
회장님 과 사모님 ~인절미와 밥 챙겨오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음식장만해주신 박종배.모인순님도 고생하셨고요.
항상 모든짐을 챙기시는 조충묵.윤미옥씨가 계셔서
포마클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어디에가도 포마클은 잼나고 멋지신분들이 지요.
또한 찬조해 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찬조 : 전영윤 : 한명자~ 5만원 지출 : 부루스타.토마토.마늘.쌈장.주류.음료.풋고추.집기류}등등 ~
구본긍: 10만원 커피 .종이컵.부단까스.
이미자: 20만원 160.000원
오징어무침~~ 50.000원
박종배:모인순: 삼겹살.상추 .갓김치 인절미: 밥 145000
15만원 상당 삼겹살불판 :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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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91.000원
파주자유로마라톤클럽 :
캔맥주:
한 BDX
첫댓글 갓김치 살겹살 된장국 맛있게 먹었습니다.종배형,모여사님.....
감사히 정말 꼬깃 꼬깃 먹었습니다.
된장국 맛을 못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비오는굳은 날씨에도 훈훈 한 분 들이 많아 좋은 하루 였슴니다...
감사합니다. 종배씨 모여사님 모두다 홧팅입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
다만 옥의 티라고 할까 ...외부 사람들이긴 하나(포천 의제21 회원) 그래도 포마클과 단체 신청한 사람들인데
회원이 아니라고 밥먹던 손님들을 내쫒은게 맘에 걸리네요 ... 창피했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비가오고 궂은 날씨에도 회원님들의 열의에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