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찬양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서론 - 우리의 후대에게 영원한 것, 새로운 것,
삶에 복음을 각인시키는 것이 우리의 천명입니다.
1. 성인식
유대인들은 만13세가 되면 성인식을 합니다.
우리는 다음 세대에게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가장 쉽게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이것을 체크만 해줘도 됩니다.
이것을 통해 세상 살릴 복음 파수꾼의 준비가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인식입니다.
2. 사명식
기도의 비밀을 가르쳐야 합니다.
우리가 매일 개인 기도를 해 주기만 해도
아이들은 기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보좌의 능력을
받고 누리는 비밀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주역이 될만한 것을
찾아내어 주는 축복 기도를 해 줘야 합니다.
3. 파송식
말씀, 기도, 전도의 비밀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개인에게 주신 유일한 것
즉 유일성이 보입니다.
성경에는 어릴 때 이 답을 가진 사람들이
어느 날 위기가 왔을 때 오히려 도전을 통해
승리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표가 오면
반드시 놀라운 증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파송식입니다.
결론 - 요셉과 아버지 야곱의 마음이 기도로 통했습니다(창37:11)
모세와 어머니 요게벳이 (출2:1~10)
한나가 그 아들 사무엘을 나실인으로 하나님께 드린 뒤(삼상2:1~10)
다윗은 그 아버지 이새와 기도로 소통했습니다(시78:70~72)
모르드개는 조카 에스더를 키우면서 언약으로 소통했습니다(에2:10)
부모, 교사와 기도로 소통되는 후대들이 일어나 세계를 바꿀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태영아, 유아, 유치 시기에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이 준비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올바른 복음의 능력을 아는 후대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를위해 주의 종들과 부모와 교사들에게 새 힘을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SyKYSXhSHSA?t=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