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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의 숲
 
 
 
카페 게시글
시 숲.....[best poetry] 4월의 詩 자명고
시냇물 추천 0 조회 48 03.04.08 21: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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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4.07 20:32

    첫댓글 공주가 칼을 들고 북을 찢는 날.. 아마 이런 맘이었을 걸.. 제 정신 아닌채로.. 만일 냇물이었다면 이랬을 걸 하며.. 그냥 나오는 대로 적었음~!!

  • 작성자 03.04.07 20:55

    되나마나 오늘은 참 많이도 썼다.. 다섯개 쓰고 아직도 두 개 남았다~!! ㅎㅎ 전에 쓴 적있듯 '한꺼번에 욕심껏 끌어안고서 고르는 재미를 님들은 알까?..' ㅋㅋ 무엇을 보던, 어디를 가던 아무 생각 없이 텅 빈 가슴이 된다. 돌아와 한 자락씩 끄집어 내어 느낌글을 적는다는 것은 나를 무지 엄청 행복하게 한다~!

  • 작성자 03.04.07 20:56

    아참~!! 한가지 더.. 글제를 받는 것 또한 말 할 수 없이 즐거운 일.. 그건 도전이니까... 행복한 냇물은 고로 나무님께 감사드려야 한다. ^^* 나무님~!!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냇물의 감사를 받으소서~~ ^^*

  • 03.04.08 23:30

    냇물님~~^^ 전 시냇물님의 글을 읽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고로 냇물님께 감사드립니다. ^^* 냇물님도~!!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까시의 감사를 받으소서~~

  • 03.04.09 04:33

    >_< ㄱㄱㅑ~~ 나와 비슷하면서 절대적으로 달라요. 체감, 그리고 즐거움.

  • 03.04.09 05:26

    돌아서서 잠시, 나도 냇물님처럼 부드러워져볼까,,하다가 ㅋㅋ 역시 나는 비규칙적으로 과격하고 또 나는 저주가 좋아~ 이를어쩐다죠?ㅎㅎ

  • 작성자 03.04.09 07:57

    ㅎㅎ 늘 부러워하는 것이 과격과 저주인데... 유이님은 좋겠다~~ ^^ 냇물도 벽을 문이라 박박 우기는 고집 한 번 있어봤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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