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요한복음 8장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주심으로 죄의 종에서 벗어나 참자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8장을 묵상합니다. 제가 아는 70세 정도 된 목사님을 만나면 항상 빼지 않고 듣는 여러가지 군대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자들이 만나면 하는 얘기가 군대이야기인데 왜 그럴까요? 자유가 없는 갇혀있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속박당하는 것..그 생각때문입니다. 군대는 3년이면 되지만 내 인생의 자유가 없는 내마음의 창살.속박이 있다면 참으로 힘이 들겠죠. 오늘 8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자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저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자유를 주신다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한복음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자유는 해방이란 말이며 예수님께서 죄로 부터 해방시켜주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죄의 종은 죄를짓고 싶지 않은데 죄를 져야하는 마귀의 종이 됩니다. 마귀가 시키는대로 죄를 져야하는 죄의 종의 괴로움에서 예수님께서 자유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영원한 창살인 지옥갈 수 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됨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권세는 능력입니다. 천국가는 길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예수 안에 참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 자유는 죄의 셔틀.마귀의 셔틀에서 진리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유를 주셨고, 두번째..포로된 자에서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사야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오늘 말씀에서도.. 요한복음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우리 인생의 무거운 근심의 포로 된 것에서 행복의 자유를 주셨습니다. 내가 너에게 평안을 주노라 내가 너에게 자유를 주노라 내가 너에게 기쁨을 주노라 예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염려하고 근심하고 되는 일도 없고 모든 것이 주님께서 주시는데 예수님께서 주시는 참 자유로 행복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행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말씀안에 거하길 원하십니다. 지식으로 아는 말씀이 아니라 말씀이 삶가운데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뿌리가 깊고 은혜가 충만한 자는 어떤 태풍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