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23호
♣친구이야기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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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밑에
& 글 189
작은 배려와 사랑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요한일서 4장)
🎁<삶에 유익한 글>
물이 깊으면 소리가 없고 생각이 깊으면 말이 적고
사랑이 깊으면 이유가 없어집니다
세상은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좋은 것에는 이유가 필요치 않습니다
지식은 정답을 찾지만 지혜는 행복을 찾습니다
할 수 없다 생각하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 수 있다 생각하면 가능성이 만들어집니다
어릴 때의 왕따는 친구들의 잘못이 크고,
나이 먹어서 왕따는 본인의 잘못이 큽니다.
금손을 질투하지 말고, 흙손을 비웃지도 말며
자신은 낮추고, 상대를 배려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에서-
& 글 189
작은 배려와 사랑
사람을 한자로 인(人)이라고 씁니다. 두 사람이 서로 기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혼자 살도록 지음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느니라.”(고린도전서 12: 26)
손가락 하나만 다쳐도 온몸이 불편한 것처럼 우리의 관계도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 룻기 2장은 우리에게 귀한 교훈을 줍니다.
보아스의 약자를 배려하는 실천적 사랑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1. 보아스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의 형편을 살폈습니다
룻은 모압 여인이었습니다. 남편을 잃고, 시어머니를 따라 낯선 베들레헴 땅으로 왔습니다. 보아스는 이삭을 줍는 가난한 여인 룻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살피는 눈이 그리스도 사랑의 시작입니다.
2. 그는 구체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보아스의 사랑은 단순히 관심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식사할 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이리로 와서 떡을 먹으며 네 떡 조각을 초에 찍으라 하므로 룻이 곡식 베는 자 곁에 앉으니 그가 볶은 곡식을 주매 룻이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기 2장 14절) 보아스는 룻을 식탁으로 불렀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룻과 같은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보아스는 룻에게 일꾼들과 함께 먹도록 식탁의 자리에 초대하여 실천적으로 사랑을 나눈 것입니다.
3. 사랑을 베푸는 것은 더 큰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룻은 그날 배불리 먹고, 많은 이삭을 주워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돌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도 흘러가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의 주님의 식탁에 초대 받았으면, 이제 우리도 누군가를 초대해야 하겠습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요한일서 4장)
룻은 이방 여인이었고 가난한 홀로된 여인이었지만, 보아스의 관심과 배려로 그들의 식탁에 초대 받았습니다. 예수를 믿어 원받아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살고 보아스처럼 누군가를 살리는 사랑의 통로로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이성득목사 설교 전도지 편집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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