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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인 화기 및 중화기 영화 "솔트", "007"...
글락23 추천 1 조회 899 12.07.28 13: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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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8 16:50

    첫댓글 권총이 백얼마...

  • 작성자 12.07.29 03:04

    오늘 올린 것 중에는 백만원 넘어가는 게 없는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29 03:08

    예, 샷건도 언젠가는 장만할려고 합니다. 지금 가지고 싶은 놈들도 있구요.
    샷건 좋아하시나 보군요.

  • 작성자 12.07.30 04:49

    다음에는 샷건들을 찾아보고, 자료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서 민수용으로 판매하는 것들로요.

  • 12.08.02 22:59

    어지간한 헐리우드 영화에는, 특히 농촌? 농장? 이런 배경으로는 항상 샷건이 등장하더군요. 레밍턴? 그 펌프액션식 나무색깔 손잡이 달린거요. 미국은 편의점 같은곳도 샷건이 있던데 ㄷㄷㄷ 저는 겨울에 아버지와 같이 고향 대구쪽으로 꿩사냥이랑 멧돼지 사냥을 나가기도 하는데,,사냥용 엽총도 관할 경찰서에 맡겨두고 필요할때마다 절차를 거쳐서 받아와야 하는 사실이 전 매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어쩔땐 너무 신경질이 나서 한국에 태어난걸 원망한 적도 있지요. 대신 그만큼 한국이 총기강력범죄가 없고 총기사고로 인한 사망자도 없지만, 아무튼 싸가지없는 병기고 계원놈의 말투는 정말 맘에 안든다니까요..

  • 작성자 12.08.03 04:13

    알라스카로 이민오시면 딱이시겠네요.
    총기 소지도 자유롭죠, 돈내고 면허만 사면 여름에 사냥도 다닐 수 있죠.
    근데 겨울이 너무 길고 추워서... 추천은 못해드리겠네요.

  • 12.07.29 02: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하였습니다.

  • 작성자 12.07.29 03:07

    아! 개인화기 및 중화기...

  • 작성자 12.07.29 13:27

    근데 " 군사무기" 란이라서... 제가 올리는 것들은 거의가 민수용이라서...
    그래도 개인화기 및 중화기로 가는 게 맞나요?

  • 12.07.29 23:17

    저도 에매해서 조금 고민했습니다.

    민수용과 군사용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지만 앞으로 리뷰는 이 게시판에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31 06:11

    혹시 괜찮으시다면 지나간 총기관련 자료들도 옮겨주실 수 있으신가요?

  • 12.08.04 13:10

    총기 및 중화기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12.07.29 11:35

    실총은 장탄수가 10발이하총들인데 영화에선 수십발쏘죠 최근에는 탄가는장면도 나와주긴 하지만 그래도 무진장 싸주고 간다는거 영화중에 이건 너무했다라는게 로보캅이죠

  • 작성자 12.07.29 13:25

    미래이긴 하지만 에어리언2도 좀 그랬죠? 그리고 30~40발 들어가는 소총이나 기관단총들도 수백발은 기본으로 계속 갈겨대구요. ㅋㅋㅋ

  • 12.08.02 22:55

    헐리우드 영화가 다 그렇죠 뭐 ㅋㅋ 게다가 총 발사장면도..람보는 에무육공 들고 뛰어가면서 쳐다보지도 않고 옆으로 뒤로 난사하는데 차암 신기하게도 적군을 정확히 명중시키던..ㅋㅋ 홍콩영화 주윤발 나오는것도 그렇고요

  • 작성자 12.08.03 04:22

    사실 권총을 쏴보니까요, 권총으로 뭔가를 정확히 맞춘다는 게 영화처럼 쉽지가 않더군요.
    얼머나 연습해야 그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 고민되기도 합니다.

  • 12.07.29 22:42

    웰터에서 만드는건 왠지 다른권총이랑 섞어놔도 딱 한눈에 구별갈만한 특징이 있는것같은데
    딱 꼬집어 말할수가 읍넹 ... ㅋ

  • 작성자 12.07.30 04:55

    PPK나 PK380이 마음에 드시나 보군요?

  • 12.08.02 22:55

    웰터? 아..영어로 읽으면 그렇게 되는군요..전 발터가 입에 익어놔서

  • 12.08.02 22:56

    25버전이 민수용으로 안나옵니까? 글록중에서 콤팩트 버전으로 알고 있는데, 특수요원들에게나 지급하는건가 보죠?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 보면 디카프리오가 들고다니는데,,하긴 불법 무기로 구했을수도 있는거니까..

  • 작성자 12.08.03 04:29

    위 사진의 글, 보이시죠? 경찰처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다는...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제가 못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근데 저는 영화를 볼 때, 글락을 정확하게 모델넘버까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혹 등장인물이 구경이라도 말해주면 비슷하게 추정은 해볼 수 있지만서도요.

  • 12.08.04 17:18

    그러고보니 저는 수송부 주제에 갖가지 사격을 다 해봤네요,,소총으로는 식스틴이랑 k-1,k-2 다 쏴봤고 분대장 집체교육 가서는 카리바50이랑 m-60람보 기관총도 쏴봤네요..그리고 연말에는 탄소모사격 한다고(그러게 제때제때 사격훈려좀 시키지,,한심한 간부들 같으니) 기계화사격장 가서 k-5권총도 쏴봤습니다. 간부들 안볼때 빈총 붙들고 이리저리 폼잡고 사진찍고 햇었는데,,확실히 권총사격이 힘들고 어렵더라구요. 저야 물론 권총사격 훈련도 안했고 쏴본적도 없지만, 문자 그대로 "거참 더럽게 안맞더군요!" 10미터 밖에서 분명 표적 정중앙을 정조준해서 쐈는데 엉뚱한곳에서 흙먼지가 풀썩!

  • 작성자 12.08.05 13:55

    연습이 없어서였을 겁니다.
    권총도 연습을 많이 하면 좀 나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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