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9.30. (토)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 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 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후렴]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내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3.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고달픈 세상 길 가는 동안
나 거기 숨어 돌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을 얻으리라
성경 : 엡4:31-32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31. Get rid of all bitterness, rage and anger, brawling and slander, along with every form of malice.
32. Be kind and compassionate to one another, forgiving each other, just as in Christ God forgave you.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Au-eh8CYjaw
제목 : 관계의 언어
관계 : 하나님과의 관계, 교회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 좋은 관계를 위하여 버려야 할 것
* 좋은 관계를 위하여 가져야 할 것
추석 긴 연휴 => 쉼 =>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
1. 버려야 할 것 :
- 악독, 노함, 분냄, 떠드는 것, 비방, 악의
악의적인 모습
=> 악의를 버티어 내야 한다. => 승리하시길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심으로 승리해야 한다.
우리 속에 있는 악의는 버려야 한다.
선생님을 존중해 주고 사랑해 주시길 ~
벌금고지서 --- 주차 딱지 (4만원)
- 교회 안 공도에서 악의적으로 주차 딱지를 받도록 신고하는 사람
아브라함 링컨 ---- 연설 잘함 (성경에서 나옴)
- 게티스버그 연설
* 노예제도 ---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일
* 누구도 누구에게 악의를 품지 말라.
(악의 --- 상대방을 멸망시키고자 하는 마음)
2. 가져야 할 마음
- 친절 (인자) , 불쌍히 여김, 용서
* 불쌍히 여김 => 서로의 아픔을 같이 나눔
- 모임에 잘못 들어온 것, 잘못 앉은 것, 몰라서 한 일이 있다면 헤아려 주어야 한다.
배려 (配慮) =>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
배려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친절한 마음이다.
교회 안에서 서로 배려할 때 관계의 언어가 잘 소통하게 된다.
나쁜 말 => 버려야 한다.
본문의 말씀은 모든 성도들이, 모든 사람들이 사용해야 할, 실천해야 할 귀한 말씀이다.
소금통 안에서만 소금이 되지 말고
국과 나물 속으로 들어가 맛을 내야 진정한 소금이다.
우리 사회에서 외극어를 잘하는 사람이 존경 받는다.
우리 교회는 믿음의 언어를 잘 사용해야 한다.
나쁜 말을 하지 않고 서로 용서하는 말을 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언어이다.
"관계의 언어"를 잘 사용해야 한다.
좋은 믿음의 언어로 관계를 잘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기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