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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삐거덕 소리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c26f3e0c2329a95f7b1aa80b44a13e8b4918d38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c26f3e0c2329a95f7b1aa80b44a13e8b4918d38b"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data-ke-size="size16">약이 독 되어 돌 삭았다<br><br>잇속의 뼈아픈 속내를 들춰보니 <br>네 탓 너희 탓 <br><br>아래턱뼈 괴사란다 <br>돌팔이 수준에 머무른 청진기<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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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삐거덕 소리
조규춘
추천 0
조회 53
24.03.13 09: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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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삐그덕 삐그덕
언제나 제자리로!?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4 박 5일쯤
돌팔이의 오진인가요~아니라면 큰일이네요^^
골다공증약 복용했는데 임플란트 약과 충돌로 상악골 괴사, 약이 안 좋다니 주사 놓고 알고보니 주사가 더 나쁜 것을.
탓하는 현대의학도
믿기가 힘드네요~~
의사들 밥그릇 싸움 탓인지~~요
저도 마루타가 되어 본 적이 있지요. 알고 보니 치아 이식재 수종에 관한 실험에서 동물뼈인지 득신거리는 것이 일 년 남짓. 요즘은 신생아 뼈를 이용한다지만
얼른 고쳐서 삐거덕 소리 안 되게 되시길요^^
그래도 제 몸과 같이 겉으론 멀쩡해 보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