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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휴식은 너무 늦었다?
Duncan&Kidd홧팅 추천 6 조회 1,701 14.04.11 18: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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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1 18:24

    첫댓글 뭔가 과학적인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결론이 올해 인디애나의 우승은 힘들다 군요..ㅜ.ㅜ

  • 14.04.11 19:01

    시즌 막판에 주전들을 다 빼는것 까지도 10-11시즌 스퍼스와 똑같군요...
    스퍼스의 10-11시즌은 실패였지만 체력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닳게된 시즌이라... 장기적으로보면 결국은 득이된 시즌이라고 보고
    인디애나도 이번시즌이 인디애나 팀 운영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꿔줄 중요한 시즌이 되리라고 믿어의심하지 않습니다...

  • 14.04.11 19:04

    그리고... 굳이 부상이 아니더라도 휴식을 줄방법은 많습니다... 부상은 되려 부상당하지 않은 선수들의 휴식시간을 잡아먹어 과부하를 일으킬수있는 위험을 가지고있는지라 저는 그냥 부상없는게 더 좋더라구요....

    물론 던컨&키드님의 이야기가 부상을 바라는것보다는 부상에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인건 알고있지만요... ^^ㅋ

  • 작성자 14.04.11 19:36

    네 맞아요. ㅎㅎ 제가 뭐 '부상 당해라, 얍!' 이러는 미친 놈까진 아니고, 십자인대 부상이나 아킬레스 건 또는 허리 등의 치명적인 부상이 아니라면 시즌 아웃이 아닐 경우 말씀하셨다시피 울상을 지을 일은 아니다라는 얘기죠.

    한 명의 부상이 다른 이의 과부하로 이어지는 전염 현상은 저도 많이 우려하는 편이지만,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라는 말과 같은 느낌이 뭐랄까 그냥 경험적으로 와닿더라구요. 제가 위에서 말한 탄력성이란 게 이런 걸 의미하구요.

  • 14.04.11 19:05

    매번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찝어주시네요. 잘봤습니다.

  • 14.04.11 21:55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14.04.11 23:25

    그만큼 현대 농구가 선수들에게 주는 부담이 크다는 것. 지역 수비, 선수들의 발전된 피지컬 등등 요즘 농구 선수 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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