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털을 세는여자
한 유뷰녀가 여기 저기에 많은 남자 친구가 있어서 거시시를 너무 많이 가지는 것이었다.
그러자 눈치를 챈 이여자의 남편은 궁리끝에 어쩔수 없이 그여자의 털의 갯수 를 센후 말했다. "야! 너 내가 세봐서 하나라두 없어지믄 주거!!!"하고 엄포를 놨다
근데, 이여자의 버릇이 어디갈까 어느날 그 여자는 참지 못하고 또 거시기를 했다. 그래서 여자는 불안한 마음에 골목길에 들어가서 쪼그라 얹아서 갯수를 세었다.
분명히 남편이 셀땐 220개 였는데 221개가 있는것이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에서 "한번더 하믄 되겠지" 하고 한번 더 그짓(?) 을 했다.
편안한 맘으루 다시 골목길에 가서 세어봤다. 딱 220개 였다.
여자는 확인을 위해 한번더 세어 봤다. 그여자가 열심히 세고 있는데 아뿔사~~!!!
그녀 뒤로 시커멓게 생긴 깡패 한눔이 나타났다. 그깡패는 여자가 세고 있는게 돈인줄 확신했다. 그리고
달려가서 있는 힘껏 여자가 세는 것을 "확" 잡아채 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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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단났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왜하필 골목에서 세고있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이거 웃어야 하느겨?
큰일 낫네 그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하나 모두가 헸갈리네요???
끝장났군 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