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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봄날의 유혹, 일탈...
노을나그네 추천 3 조회 520 15.03.30 16: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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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30 17:17

    첫댓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

    닭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ㅎ~

  • 작성자 15.03.30 18:30

    그랬군요...
    그럴 줄 알았죠

    일등하셨는데
    부상으루 치킨이라두
    한 마리...ㅎㅎ...

    멋쟁이구
    이뿌시다카는
    우리 비씨님, 어서 와요..^(^

    저녁은 드셨는쥐...
    또, 오늘은 또 몇 시에
    퇴청하시려는쥐...ㅎ
    그럼 또...*^^*

  • 15.03.30 21:14

    @노을나그네 '멋쟁이구
    이뿌시다카는
    우리 비씨님, 어서 와요..^(^'

    상상력이 훌륭하십니다.

    '저녁은 드셨는쥐...
    또, 오늘은 또 몇 시에
    퇴청하시려는쥐..'

    저녁은 집에서 집 밥을 먹을 예정이고
    퇴근 하는 전철안에 있습니다.

    오늘은 '풍문' 하는 날
    즐거운 날 입니다.

    대학병원에서 견적달라는
    소식 들리던 아주 좋은 날입니다.

  • 작성자 15.03.30 21:18

    @북앤커피
    아이. 깜짝이야 ~
    나는 내가 실수로 답글을
    두 번씩이나 단 줄 알았자녀요 ?...

    내 상상력,
    대개는 크게 틀리지는
    않타카는 말을 듣기는 하쥐요...ㅎ

    음...주로 전철을
    애용하시는군요...
    방금 뉴스에서 9호선이
    늘상 만원이라 카던데...
    개않든가요 ?...

    홀쭉한 여인이라카는
    소문도 있어서리
    내사 염려가 대가...ㅎㅎ

    병원에서 견적이라카모
    의료기기 방면인 갚네 ?...

    그래요, 풍문...
    같이 보입시다..*^^*

  • 15.03.30 21:20

    @노을나그네 9호선 저하고는 상관없습니다.
    7호선 5호선 이용합지요.

    여태 뭐하는 사람인줄도 모르셨다.
    에이 성의부족.

  • 작성자 15.03.30 21:31

    @북앤커피
    살다보면 왜..
    확인사살이라는 게
    필요할 때가...ㅎㅎ

  • 15.03.30 17:27

    그럼 그 닭은 어디서 왔을까?요?

  • 작성자 15.03.30 18:37

    에고...글을 읽다가
    중간에 그만 두셨나 부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첨 봬요 캉가루님...

    님의 고향 호주를 떠나
    멀리도 오셨는데, 반가워요..^*^

    님의 질문...
    본문 맨 아래서
    위로 여덟 번째 줄부터
    아주 명확하게 이미
    알려 드렸는데효 ~ *^^*

  • 15.03.30 20:28

    온갖 생명들이 다시 생기를 얻는 계절
    오랜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숨결들
    볕 고운데로 그리 살그머니 가지 끝으로
    움자리 도톰해지고 초록잎이 돋고
    잔잔한 기쁨으로 꽃들이 피어난대요
    봄은 마법의 계절^^*

  • 작성자 15.03.30 21:26

    와우 ~~~
    글을 아주 잘 쓰시네요..
    다시 들려 주셨군요
    반가워요, 손거울님..^(^

    음...손거울...
    여성스러운 쎈스가
    돋보이는 닉인 걸 보면...

    감성이 아주
    풍부한가 봅니다
    아닌가요 ?...ㅎ

    지난 번 부탁하신 건으루
    제가 쪽지를 보내드렸는데
    아직 안 열어 보셨나 봐요.

    일단, 열어 보시구
    답신 부탁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3.30 21:46

    그러셨나요...
    안녕하세요?..행복한 맘님..
    첨 봬는데, 반가워요..^(^

    닉이 행복한 맘인데
    별루 안 행복하신가요 ?..ㅎㅎ

    우을중...
    제가 도울일이 없어서
    참 송구스럽네요..ㅠㅠ

    그래두 저 땜시
    조금은 웃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군요..ㅎㅎ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들려 주시구 흔적까지
    남기셨으니요.

    그래요,
    윗트도 있다고 하시구
    글도 맛갈스랍다고 하시니
    기분은 완죤 따봉이지만...

    글쎄요
    잼나는 글은
    솔직히 자신 없구요.

    내맘따라, 생각따라
    낙서하듯 하는 거죠 머..*^^*

  • 15.03.30 22:44

    저도 한때는 즐거움도 희망도 없이
    어떻게 죽을까
    뭐때문에 살아야 되냐
    나를 질타 하면서
    어두운 밤 같은 세상을 살았습니다
    타인 앞에서는 마냥 웃고 혼자 있을때는 나를 캄캄한 동굴속에서 가뒀습니다
    몇년전에 우울증약도 먹었구요
    병원치료 하면서 나를 확 바꿔습니다
    내가 먼저냐
    자식이 먼저냐
    가족이 먼저냐 순서를 생각하면서...
    난 나를 먼저 생각 했습니다
    내가 살아야 자식도 살수 있기에....
    윗 글 보며 또 다시 나를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글 같아 넘 좋네요

  • 15.03.30 23:32

    저도 황금님처럼 타인앞에선 웃고 자존심 쎈척하지만 혼자있을땐 무장해제되어 울고 ㅎ
    우울증이 친구하자고 달려들어 떼어내느라 용쓰고있답니다 ㅋ

  • 작성자 15.03.30 23:48

    그러셨군요...
    안녕하세요, 황금이님..
    첨 봬는데, 반가워요..^(^

    우울증이 심하셨군요
    궁금한데, 뭐가 그리
    우울하신던가요 ?..

    솔직히 난 경험이 없어서
    그 게 상당히 궁금하거든요..ㅎㅎ

    어쨌거나, 치료하시구
    뭔가 자신을 바꾸셨다니
    일단은 다행이네요..

    글구, 누가 먼저 사는 게
    문제가 아니라 님이 먼저
    행복해져야 되겠죠..ㅎ

    그래요, 저의 생각에
    공감하신 걸루 알고
    기분 좋게 물러 갑니다.

    종종 오셔서
    함께 공감하면서
    즐감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 15.03.30 23:52

    @천상의 별
    안녕하세요, 천상의 별님..
    첨 들려 주셨는데, 반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들려 주시면 좋겠네요.

    고운 밤...
    고운 잠 드세요..*^^*

  • 15.03.31 00:25

    @노을나그네 댓글은 첨 인사드려도 종종 님의글 보고있답니다 ㅎ
    새로오신 님이라 반가워하면서요
    자주 글 써주세요~^^
    고운밤 꿈나라여행하시길요

  • 작성자 15.03.31 00:38

    @천상의 별
    아, 그러셨구나...
    그래요, 기왕에 오셨으니
    앞으로도 자주 들려 주시면
    좋겠네요..그럼 또 봬요..*^^*

  • 15.03.31 10:35

    유익된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5.03.31 11:12

    그러셨나요...
    첨 봬는데,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꿀맘님..^(^

    좋게 봐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와 주시구 흔적까쥐
    남기셨으니요..

    그래요
    종종 오셔서
    함께 즐기면 좋겠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1 14:11

    저런...
    여자여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ㅎㅎ

    어서 와요, 지니님,
    무쟈게 오랜만인 둣.
    많이 반가워요..그대,,ㅎㅎ^(^

    웃자고 하는 농담에
    죽자고 달려드는 이유는...

    죽을 때, 웃으면서 죽기를
    절박하게 바라는 병인데...ㅋ

    아흐...
    글 잘쓴다는 말...
    기분은 참 좋지만.

    나도 알고보면
    꽤 부드러운 남자이니까
    씨잘떼기 없는 부담감은

    마, 단칼에 비이 뿌리고
    담부턴 맘내키는 대로
    쌔리 달아주이소 고마...^(^

  • 15.04.02 06:54

    ㅎㅎ 닭이 먼저든 알이 먼저든 별로 상관 안 하는 쪽입니다..ㅎㅎ
    골 아프게 따지면 뭣 하겠는지요..
    그냥 마음 편한대로 생각 하자는~~ㅎㅎ
    그렇다고 우유부단은 절대 아닙니다..ㅎㅎ
    대충이란 말을 젤 싫어하거덩요..
    그래서인지 아즉 우울증이 어떤건지 경험 못했습니다..
    심각한건 들어서 알고 있고 주변에 뛰어내려
    돌아가신분도 있어서요..
    긍정의 힘으로 늘 웃고 삽니다..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젤 먼저 베란다 꽃들보고 웃습니다..
    "잘 잤어?" 하면서...ㅎㅎ

  • 작성자 15.04.02 12:00

    그렇군요...
    골아프지 말라고
    해드린 얘기였거든요..

    원래부터 쉬운 건데
    사람들이 어렵게 만든거죠 머..

    암튼,
    그렇게 꽃들에게 하니까
    꽃들은 모라구 그러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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