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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버틀러 트레이드를 보면서.. 우승? 돈?
얼빙신 추천 0 조회 1,778 18.10.11 10:0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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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1 10:12

    첫댓글 뭐 걍 회사원하고 비교하면 이 회사를 일류로 이끌어야겠다 라는 마음가짐 갖고 있는 사람들은 가족아니면 없을거같아요 저만해도 돈 주니까 일하는거고 돈 더주는데로 이직하고,, 몰론 팬들의 인기 기대에 먹고 사는 프로스포츠 선수들하고 직접적인 비교는 안되겠지만,, 이제 코비처럼 독종 선수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할거같아용,, 걍 저렇게 나도 돈보고 일하는데,, 라고 생각하니 그러러니 되더라구여 ㅜㅜ

  • 18.10.11 11:24

    저도요...
    그냥한사람의 사회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일하지만 모든사람이 임원을 노리고 뭔가를 하는건 아닌것 같아서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승리' 보다 '농구' 를 좋아하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Nba수준에 와있는 선수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고
    농구 자체를 좋아하는것과 승리를 좋아하는건 좀 다르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둘다 틀린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8.10.11 11:52

    참 애매하죠.
    하지만, 만약 제 월급이 우리 회사를 응원해주고 서포트해주는 고객들의 돈으로 나온다면,
    그냥 돈만 받고 대충 일하기에는 고객들의 믿음을 배신하는거 아닐까요?
    그렇기엔 저도 직장인이지만 백프로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고요.
    팬들이 없으면 리그도 없고 리그도 없으면 좋아하는 농구 그냥 동네 농구골대에서 우쭐되는건데..
    우리보다 백배 천배 만배 받고
    많은 농구인들의 꿈의 무대에서 뛰는 사람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게 바램이죠.

  • 18.10.11 11:59

    @얼빙신 그렇죠 ㅎㅎ 직접적인 비교는 사실 힘들죠,,,

  • 18.10.11 10:31

    위긴스는 프로 데뷔전의 하입으로 맥스까지 이끌어낸거 같아요. 기대치에 비해 프로무대에서 보여준게 거의 없네요.

  • 18.10.11 10:42

    운동 선수들 몸이 재산이라 매경기 최선을 다하지는 않는다고 또 그렇게 뛰는 것도 힘들다고 전직 축구선수분에게 들은 적이 있어요. 물론 타고난 승부욕으로 매일 최선을 다해 플레이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결국 직업이니깐요.

  • 18.10.11 10:48

    프로는 무조건 돈이죠. 우리가 이것저것 바라는게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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