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에 소속된 지뢰탐지견으로 이름은 '패트론' 그쪽 말로 탄약통이란 뜻이래.
나이는 두살이고 견종은 잭 러셀 테리어,
러시아군이 도주한 키이우 북쪽에서 주로 일하고 있다고 함.
러시아군은 도망친 전선 곳곳에 지뢰와 폭발물을 남겨놓아서 탐지와 제거가 여간 까다롭지가 않은데
패트론은 월등한 능력으로 벌써 수백개의 지뢰를 찾아냈다고.
첫댓글 맨마지막에 델꼬가는거 왜케 귀여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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