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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야후 칼럼] 카일 라우리와 토론토 랩터스. 그들은 어떻게 변화할수 있었을까?
★ThinkBiG 추천 4 조회 1,120 14.04.16 13:1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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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6 13:35

    첫댓글 강한 승리에 대한 투쟁심이 저렇게 열정과 노력으로 표출된다면 곧 올스타를 넘어 슈퍼스타의 반열에 오르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겁니다.
    멋진 선수네요

  • 14.04.16 13:48

    잘 읽었습니다.

  • 14.04.16 14:31

    둘 다 스탯에 비해 비효율적이라는 "선입견"이 (본문에서도 나와있듯이) 박힌 드로잔, 라우리의 코어에, 발렌시우나스나 로스 등 아직은 어린 원석들, 딴 팀 가면 벤치로나 쓸 것 같은 아미르 존슨 (심판에게 공 안주다 퇴장당한 것 밖에 기억이 안나는...), 그리고 바스케즈 같은 괜찮은 선수를 팀의 가장 강점인 포지션의 벤치로 쓰는등... 토론토 팬이 아니었으면 많이 회의적으로 보일 상황이었는데요. 경기 보다보니, 그리고 이 기사를 읽다보니 토론토야말로 진짜 미래도 있고 - 드래프트 픽도 무지 많죠 - 열정적이되 성숙하기까지 한 리더가 이끄는 활기찬 팀이네요. 내일 닉스전에는 살살 좀 뛰어주고 ㅎㅎ 플옵 때 흥하기를!

  • 14.04.16 15:11

    제가 본 경기에서의 드로잔은 볼 소유가 적고 간결한 턴어라운드 점퍼를 주로 사용하는 굉장히 효율적인 득점원이었고...
    아미르 존슨은 동부에서 파워포워드로서 올스타급에도 부족함이 없을 만큼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둘 다 많이 성장했어요

  • 작성자 14.04.16 15:18

    데로잔은 해마다 성장중이고 올해는 특히 팀의 가장 핵심스코어로써 큰활약을 펼쳐주고있긴하지만 야투율이 많이 저조한 편입니다. 아미르야 말로 리그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중 한명이구요.

  • 작성자 14.04.16 15:19

    @올라운더~ 낮은 야투율이 좀 아쉽네요...

  • 14.04.16 15:32

    @★ThinkBiG 그냥 경기 보고 난 느낌은 팀 안에서 잘 녹아들어있고 무리하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슛이 안들어가서 야투가 낮다면 물론 비효율적이지만
    그의 플레이스타일이 그렇다는 느낌은 많이 안들어서요

  • 작성자 14.04.16 15:40

    @올라운더~ 말씀하신대로 볼소유가 길지않고 쓸데없는 플레이도 많지 않은편이라 턴오버도 적은편입니다. 다만 야투율이 42%정도로 상당히 낮은편인데 아무래도 공격 옵션이 미드레인지 샷 위주라 그렇겠죠. 분명 페인트존 공략도 잘하는 선수라 자유투겟도 높은편인데 가끔 무리다 싶을정도로 미드레인지가 잘안들어가는 날에도 지나치게 고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문에 50% 야투율 넘는 경기가 손에 꼽을 정도죠. 이런 부분만 보완한다면 공격부분에서만큼은 최정상의 선수로 발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 14.04.16 15:24

    사진은 엑박인데 저만 그런가보네요.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는거 보니

  • 작성자 14.04.16 15:34

    수정했습니다~ 아직도 안보이시나요?

  • 14.04.16 22:57

    @★ThinkBiG 잘 나옵니다. 귀한글 감사드려요

  • 14.04.16 15:48

    잘 봤습니다. 제가 그토록 찬양하던 유지리.... 왜 저기 있는게 낯선지 휴 ....................

  • 14.04.16 22:33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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