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녀엉 하세여...
처음쓰는거라.....
많이 부족할지도..
잘봐주세여
댓글도 달아주세여..
그럼 스타트
◁-----------------------------------------------------------------------------▷
내나이 13살
이름 유.민.하.
평범한 학셍일 뿐이시다.
그날 잘나가는 애와 뜨게될 에정이다.-_-
베스트 프랜드인 윤비랑 쭈쭈바를 먹으면서 길을 가고있었다...
그 때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를 잡아서 들고 가고 잇었다...
간곳은 큰 저택이였다.
엄마와 아빠가 그곳에 계셨다.
“엄마 아빠 여기 어디야? 집에가자아 응?”
"민하야 이곳에서 한도빈이라는 오빠랑 같이 살아야 돼“
“싫어 나집에 갈꺼야!~ 이아줌마는 누구셔?”
“아빠회사 사장님이시구 도빈이 오빠의 엄마야. 인사드려”
꾸벅 꾸벅(_o_)(-o-)(-o-)
첫편이라 재미잇으신지 모르겠네여....
다음편두 이어서 쓸게여......
댓글좀 달아 주세여..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13살초딩과 일진과의 신혼 일기
vㅡㅅㅡv
추천 0
조회 171
05.02.06 21:4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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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댓글좀 달아 주세여
첫편치고는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ㅡ,.ㅡ
너무 짧은것 같은-ㅁ- 그래도 뭐 재밌네요 ㅋ
너무 짧은게 .....적어도 40줄은 넘어야죠!! 12줄은..쫌..거기다가 내용도 쫌....(태클은 절대 아님)
나보다 더 짧다.황당
ㅡㅅㅡ 못썼다
잼나네요...계속 올려주세영
학생인데,,,웬 학셍?이 나오는지...글구 넘 짧아요..;=_=d
보고 순간 이게 프로필인줄 알았는데 -0-.. 아니었다니.. 놀랬음.
프롤로그 인지 알앗씀 ㅇ ㅅㅇ~~
ㅋㅋㅋㅋ너무 짧음 - -
씹... 송아지가??? 존니 짧네.. 글고 니ㄱ ㅏ오늘 초콜릿 사러 가자며서 왜 전화는 안 받으셈??-_-^ 글고 나 아빠가 독립해도 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