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상 대기업 최대주주가 지분을 상속받으면 할증까지 더해 최고세율 60%가 적용된다.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60218?sid=101
금리 더 오르기 전에... 주식 대출로 상속세 마련하는 총수들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보유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대출 금리가 급등하면서 더 금리가 오르기 전에 상속세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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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식 단위가 다르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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