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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칼랑코에 꽃
스위트리 추천 0 조회 54 25.02.26 08: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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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12:00

    첫댓글 스위트리님, 봄철이 다가오니 이제 봄나들이를 하게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뜹니다..
    화사한 꽃들의 향연에 벌써 봄기분최고..
    이제 매주 토&일에는 외유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5.02.26 13:33

    머지않아서
    남녘에서부터
    봄소식,꽃소식이
    봄바람을 타고
    오겠지요..

    꽃이 피면
    들과 천변에 가서
    꽃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감사합니다

  • 25.02.26 12:59

    예전에 동탄신도시 되기전 화훼농가에서
    칼랑코에 재배해서 알아요.

  • 작성자 25.02.26 13:38

    칼랑코에꽃은
    겨울에 피어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것 같아요
    작으마한 꽃이
    예쁘긴 합니다

  • 25.02.26 21:02

    귀여운 꽃 칼랑코에
    벌써 피었네요

  • 작성자 25.02.26 21:02

    주민센터안이
    따뜻해서 핀것 같아요..
    꽃이 있으니깐
    분위기가 화사합니다

  • 25.02.26 20:47

    주민센터안이 환하겠어요
    카랑코에 아주 예쁘게 피었어요
    울집 카랑코에는 시들해요

  • 작성자 25.02.26 21:03

    주민세터에 카랑코에 꽃이 피어 있은니깐
    봄같이 화사합니다..

    저도 카랑코에 잘 못키워요..
    집집마다 잘 되는 화초가 있는것 같아요

  • 25.02.27 01:03

    @스위트리
    꽃은 역시 이렇게 자잘한 것들이 예뻐요.^^
    카랑코에라는 꽃,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집에 화초가 있으면 한결 포근한데
    손이 많이 가서..

  • 작성자 25.02.27 06:10

    @아티제 칼랑코에꽃
    잔잔한 꽃이 예뻐요..
    겨울과 봄에 주로 꽃이 피어요..

    화초를 키우는것은
    은근히 손이 많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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