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렇구나... 간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주 간단한 게임같아요. 제가 한 때 게임에 빠져 있었기에 압니다. 대학교때 잠도 안자고 했으니깐요. 핸드폰 액정을 통해 포켓몬이 나오는데요. 이것을 잡기 위해서 아이템도 사야 하겠죠... 간단하지만 포켓몬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핸드폰을 봐야 할것이고 찾기 위해서 미친사람처럼 돌아다녀야 겠네요.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마지막때에는 사람들에게 한 곳에 더욱 미치게 하도록 할텐데.. 이런 게임을 하지도 말아야해요.
첫댓글 이 카페에 이미 포케몬 고에 관한 글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검색해보시면 그냥 게임이 아니고
거의 무저갱의 문을 여는 수준의 게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Zj/1256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Zj/1281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D2/2286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OD2/2284
매일 아침 시청앞에는 속초행 포켓몬스터 사냥 가는 관광차가 있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구나... 간만에 댓글을 남깁니다.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주 간단한 게임같아요. 제가 한 때 게임에 빠져 있었기에 압니다. 대학교때 잠도 안자고 했으니깐요.
핸드폰 액정을 통해 포켓몬이 나오는데요. 이것을 잡기 위해서 아이템도 사야 하겠죠... 간단하지만 포켓몬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핸드폰을 봐야 할것이고
찾기 위해서 미친사람처럼 돌아다녀야 겠네요.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마지막때에는 사람들에게 한 곳에 더욱 미치게 하도록 할텐데..
이런 게임을 하지도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