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리 세 개는 안착이 되지만
네 개 이상은 높이 안 맞는 것이 거의 당연시되죠.
의자다리에는 골프공을 많이 사용하던데 (위를 십자로 칼집내서)
책상다리에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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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머리=장식인 어여픈(?!) 소녀-_-
님이 신던 신발을 살짝 벗어서 꾸겨신은 다음 앞부분에 발이 안차인 신발
의 앞부분을 덜컹거리는 쪽에 살짝 끼워주시믄 되지 않알깝 -_-;; 죄송
경험상 나온..-_-;;
쩝 공사판 같은곳에 들려서 떨어진 찌르레기 나무토막들 여러게 가지고
와서 (쩝 되도록이면 얇은것들..) 책상밑에 살짝 받쳐주면 되던뎁.
아니믄.. 야구공같은거 책상밑에 씌우던데 뭐 그런것두 괜찮을것 같
군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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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이 왜 그.... 앞뒤로 삐그덕 거리는 거 아시져?(상상가시나여...)
책상을 바꿔도 바꿔도 왜 하나 같이 제가 바꾸는건 다
나사가 이상하다든지
책상 높이가 안맞는 걸까여..ㅠ.ㅠ
결국 더이상 바꾸길 포기하고
이책상을 높이를 함 맞춰 볼라구여
수험생이다 보니 책상 높이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ㅠ.ㅠ
책상 다리 한쪽에다가 뭘 감아서 높이를 맞춰야 할까요?
(참..청소하다 뜯어지면 ㅡ.ㅡ? 몰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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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절인 질문답변
골프공 (속에 휴지 등을 넣어가며 높이 조절..) 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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