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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우리집에서 제일 많은거...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246 06.05.04 17:46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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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4 18:00

    첫댓글 콩아지매님 다리미랑 무슨 인연이래여~~~마지막으로 선물 받은 다리미가 젤루 비싼 다리미 같구만...ㅎㅎㅎ 적응 기간이 필요 하겠구만이라이...부러운 것두 여러가지네....ㅎㅎㅎ

  • 작성자 06.05.05 13:06

    딩동댕~~ 정답... 설명서에도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반복연습 하라네요~~ 나참 이나이에 다림질 연습하게 생겼냐고요~~

  • 06.05.04 18:06

    ㅋㅋㅋㅋ피하실수 없는 다리미 인생이시네요 ㅋㅋ복두 많으셩 ㅎㅎ근데 그건 나처럼 게으른 사람들이 옷걸이에 걸어놓고 대~충 구렁이 담넘듯 ~~~스윽 지나가는 거같은디요 ㅎㅎㅎ함 써보세요 그래두 다리미에도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나봅니다*^^*

  • 작성자 06.05.05 13:09

    아무리 생각해도.. 그 다리미는 내 성격(?)하고 안맞을거 같어여.. 온 힘을 다 해서 꽉꽉 눌러야 하는디... 이거야 원...

  • 06.05.04 18:27

    다리미하고 무슨 이연이 있나봐요 아니면 공무원이시라 다리미 많이 쓰는줄 아시는지.... 좋은글에 감사 드리고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5.05 13:10

    지금도 은행가서 깔끔한 옷차림의 직원들을 보면... 에효~니들 마누라 참 힘들겠다~ 생각이 든다지요...ㅋ

  • 06.05.04 18:4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사야 는데 ~~ 뒀다 저 주시와용~ㅎㅎㅎ 암튼 복도 많으시네요~ㅎㅎㅎㅎ

  • 작성자 06.05.05 13:11

    다리미 팔아서 세탁기 사야하나~~?...ㅋㅋ

  • 06.05.04 21:47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잔가벼유~~~

  • 작성자 06.05.05 13:11

    그렁가벼유~~~ㅋㅋㅋㅋ

  • 06.05.04 21:59

    다리미 풍년이 들엇군여...앞으로도 쭈~욱 ~ 다리셔야겟습니다..........^^

  • 작성자 06.05.05 13:12

    죽을때까지 다리미 살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어요... 아이구~ 행복해라... ?

  • 06.05.05 07:33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오늘은 휴일이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06.05.05 13:13

    휴일이라도... 온식구들 다 나가고.. 또 혼자네요...

  • 06.05.05 08:33

    그 다리미 중 하나만 선물해요~엊그제 보니까 울 다리미가 덜렁덜렁 판이 망가져 있든데 그래도 다려지긴 하니 원~울 다리미도 한 15년은 쓴 것 같은데 이제 새걸로 사야할 것 같은데 이웃이라면 얼릉 하나 짜로 얻었을 건데~ㅋ

  • 작성자 06.05.05 13:15

    가까이 살면 정말 하나 드리고 싶구만여... 좋은 물건은 아니어도.. 덜렁거리는 다리미보다는 나을낀데... ㅋ

  • 06.05.05 08:37

    그건 비단이나 순모가치 잔주름을 ... 없애는데 쓰는 거예요 ...문명은 여기가 더 앞서지여...ㅋㅋㅋ 글구 아 그렇게 소중한 걸... 아깝다 그렇게 영혼이 들어가 있는 보물을 새걸로 바꾸시다니... 볼 줄을 모르시네요....새거가 다 좋은 거같지여...ㅠㅠ처음에 쓰시던 건 영어루 Priceless 돈으로 환산 안 되는 거 ㅋㅋ

  • 작성자 06.05.05 13:17

    그 제너럴 다리미는 지금 쓰고 있지는 않지만...고이고이 장농구석에 모셔 뒀답니다요... 시집올때 해온 혼수품중 유일하게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물건이예요... 그건 절때로 버리지 않을겁니다...

  • 06.05.06 08:30

    그땐 왜 혼수품중에서도 다리미 만은 꼭 좋은 걸루 해야 된다는 머 그런게 있었어요.지금이야 수입품 흔해 터졌지만그당시만해도 수입 다리미 라면 무지 알아줬어요. 저도 지금은 없어졌지만 혼수품증 유일하게 다리미만 수입품으로 했었어요. 저도 그 다리미 버린거 지금에서야 후회 됩니다. 항상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

  • 작성자 06.05.06 15:58

    맞아여.. 그때는 그 제너럴 다리미가 가장 즁요한 혼수품목 이었다닌깐여,.,,손때가 묻은 소중한 물건이란거... 나한테는 그 묵직한 제너럴 다리미가 유일한 물건이랍니다...

  • 06.05.06 11:53

    저도 작은걸루다 옷 걸어놓고 다리는 다리미 하나 샀었는데..아 글씨 적응이 안되서 장농속에 모셔뒀슴다....

  • 작성자 06.05.06 16:00

    난 그 물건.. 아직 조립도 안하고 걍 박스채 거실 한구석에 모셔놓고 맨날 그냥 째려(?)보고 있답니다요...저걸 어쩌지~~????

  • 06.05.06 16:39

    다리미랑 인연이 많으시네요. 좋은 오후되세요.

  • 작성자 06.05.06 17:09

    날씨는 꾸리꾸리 하지만... 그런대로 아늑한 주말 오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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