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하늘은 말고 푸르고 구름이 끝내주었담니다.
그러나....
더위는 40도를 넘 는 불볕이었지요.
코로 세움이 이중 구조 이었다는 증거이지요.
이층로 올라가면 저리 십자가 부터 보이지요.
그런데 네로 황제는 이곳에서 기독교 인들을 박해했었다죠.
역사의 아이러니...
지금은 십자가 부터 세워져 있고...
내부 전경입니다.
세게의 많은 분들이 이걸 보려고 오는데요 입장하는데만 1~2시간 기다려야 해요.
로마패스를 끈으면 할인받고 줄안서고 통과..
참 쉽지죠...
계속해서 로마의 하늘은 푸르고............
저는 땀이 많아서 그날 죽는줄 알았어요..
물 엄청 먹고요..
물 작은병 하나에 한국 500원 , 로마 1800원
아스크림 작은거 한국 500~ 800원 , 로마 5000원
에궁 한국이 살기 좋아요..
식당에서도 물이 공짜 아니예요..
한국 인심.. 최고.
첫댓글 앉아서 로마 구경을 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사진 너무 좋아요...
멋집니다!!^^
지는 겉에서만 보고 왔는데---내부까정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여름엔 안되겠군요
너무두 사실적인 작품이네요 눈호강하구 갑니당!! 보고 있으니 로마루 여행 하고 싶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