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r Horne – Morning Way(Prog Folk UK 1970)
그동안 가계부프로그램miniBook을 업그레이드하느라 한동안 뜸 했습니다 나름대로 정성을 들여 만들었기에 혹시 가계부를 사용한다면 2024.11.29. miniBook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무척 편하다는 것을 느낄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5년간 사용해 오면서 그동안 계속해서 업데이트하였기에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능을 다 넣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용해 주기를 바라면서 이제 음반을 소개합니다
이 음반은 매우 오래전에 구입해 놓고 거의 듣지 않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한번 정도 들어보고 당시 별로 좋은 줄 몰라서 그냥 빛을 보지 못하고 선반속에 파묻혀 있었죠 예전에 구입해 놓고 별로 듣지 않았던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서야 하나씩 둘씩 꺼내가며 듣던 중 이 음반이 아주 훌륭한 음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경우 음악이 마음에 들면 보통 앨범의 곡들 중 처음에 한 곡이 먼저 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 후 그 곡을 듣기 위해 앨범을 또 틀게되고 마침내 그 곡이 나오면 마음이 푸근해 지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마침내 그 앨범의 다른 곡들도 거의 같은 만족감으로 머리에 각인됩니다 Morning Way에서는 6번곡 The Mixed Up Kind (6:26)이 바로 그 마중곡 이었습니다 나중에 역시 모든 곡이 좋아졌습니다 다음은 프록아카이브사이트의 평론가 PROGSHACHAR의 말을 인용하였습니다
『 또 하나의 위대한 프로그레시브 포크 명반이 오랜 시간 숨어 있다가, 이제 우리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날마다 이 앨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죠. **트레이더 혼(Trader Horne)**은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듀오입니다. 한 명은 **페어포트 컨벤션(Fairport Convention)**에서 보컬을 맡았던 **주디 다이불(Judy Dyble)**이고, 다른 한 명은 Them에서 오르간을 연주했던 **재키 맥컬리(Jackie McAuley)**입니다. 이들이 1970년에 발표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앨범 **"Morning Way"**는 총 13곡에 보너스 트랙 2곡이 더해진 구성입니다. 첫 곡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이 앨범은 사랑스럽고 따뜻하며 감미로운 포크 음악의 장대한 여정을 선사합니다. 첫 곡인 **"Jenny May"**는 단연 훌륭한 곡이며, 이어지는 타이틀곡 **"Morning Way"**를 비롯해 수록곡 하나하나가 빛납니다. 어딘지 동요처럼 순수한 느낌도 있어서 앨범 표지도 동화적인 분위기를 담고 있지요. 만약 당신이 Mellow Candle의 Swaddling Songs, Agincourt의 Flyaway, 그리고 Spirogyra의 음악을 좋아했다면, 이 앨범 역시 깊이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두 보컬이 모두 노래에 참여하며, 그 목소리의 조화는 대단히 독창적입니다. 이건 제가 지금껏 들어본 포크 록 중 단연 최고 수준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결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
1. Jenny May (2:26)
2. Children Of Oare (4:03)
3. Three Rings For The Eleven Kings (2:13)
4. Growing Man (4:04)
5. Down And Out Blues (4:33)
6. The Mixed Up Kind (6:26)
7. Better Than Today (3:11)
8. In My Loneliness (2:22)
9. Sheena (2:42)
10. The Mutant (2:54)
11. Morning Way (4:35)
12. Velvet To Atone (2:26)
13. Like That Never Was (4:56)
Bonus Tracks on 1990,2008 & 2015 releases:
14. Here Comes The Rain (1970 Single A-side) (2:36)
15. Goodbye Mercy Kelly (1970 Single B-side) (3:17)
Total Time: 5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