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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노랠 불렀지 바다를 바라보면서
박희정 추천 3 조회 50 23.07.12 02:5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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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2 05:34

    첫댓글
    해운대 커피숍은
    이름처럼 지상낙원이라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사연들이
    만들어 지는곳..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라는
    말이 있지요.

  • 작성자 23.07.13 23:54

    파라다이스 호텔 커피숍인데
    바다 경관이 아주 뒤어난 곳입니다
    특히 구관과 신관의 연결 통로에 서서
    비디를 바라보면서 마시는 커피는 정말 일품입니다
    안만 준비 하면 뭐하는기요 시도 하기전에 뻥 채이는데요 ㅎㅎㅎ

  • 23.07.12 06:32

    술도 못하시는 분이
    조 위의 사진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추억이 있다는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멋진 손님과 그를 기억하는 가수의 마음도 참 이쁘네요

  • 작성자 23.07.13 23:55

    그러게 말입니다
    술도 못하면서요
    근데요 술을 못마시는게 아니고
    가급적이면 안마시는 겁니다 ^^

  • 23.07.12 06:53

    그랬군요.
    가사를 쓰세요. ㅎ

  • 작성자 23.07.13 23:56

    ㅋㅋㅋㅋㅋ 헬렌님 등장 시킬까예 ㅎㅎㅎㅎㅎㅎ

  • 23.07.12 08:20

    생기발랄힌 하루 되세효.

  • 작성자 23.07.13 23:56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3 23:58

    ㅎㅎ 십리포에서 오신븐 열쌍둥이입니다
    꼴까닥 할 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피아노 선반과 함께 울려나오는 미성 그리고 바다
    삼박자가 어우러 멋진 풍경을 보이는 곳이 랍니다
    댓글 감사 합니다^^

  • 23.07.12 10:01

    멋진 추억입니다.
    픽션이라고 볼 정도로 멋진 사연이구요
    맑은 마음씨, 아름다운 행동들은 언제나
    큰 인연의 끈을 이어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07.13 23:59

    잘지내시죠
    넉넉한 웃음이 떠오르네요
    항상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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