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가 잘때 꼼지락꼼지락 만들었어요!

[^ㅠ^ 천안ㅅı ㅈı킴Оı〃♡]

뭐게요??

우리 아가 치마로 입혀도 될 것 같아요.

허리에 들어가네요. ㅎㅎ

요게 당췌 뭘까요?

고무줄이 있는 거 보니 치마같기두 허궁~~

요건 달기 전 사진이어요~

다 만들어 달고 난 후의 사진이지요.

뭐가 바뀌었나요?? 숨은그림찾기어요!!

첫번째로 찾으신 분 완전 행복만땅쟁이~

불을 켜봤어요!!

시중에 파는 것이나 미싱으로 만든것과는 퀄리티부터 차이가 나지만..

제가 만든거니까 나름 만족.. -_-v

사실은 이쁜 등을 ㅎ나 사고 싶어도 육아휴직기간이라

울 신랑 혼자 돈 버는데 쓰는게 좀 미안시럽더라구요.

그래서 뭐 별 수 없이 만들긴 했는데 재료도 별로 없었는데 기냥 막 꼬맷네요~

ㅎㅎ 암튼 무대뽀!! 

[뿡이짝꿍]

핑크물결이네요 바라만보고있어도 핑크빛사랑이 마구 퐁퐁 솟아날꺼같아요

[^ㅠ^ 천안ㅅı ㅈı킴Оı〃♡]

울 신랑은 쪼끔 유치하대용~

[원석윤석맘]

화사하니 넘 예쁘네여~~

[^ㅠ^ 천안ㅅı ㅈı킴Оı〃♡]

저도 어려지는 것 같아서 맘에 드는데 신랑은 영판 그런가봐요. ㅎㅎ 말로만 뭐 이쁘네~ 요러네용!

[^ㅠ^ 천안ㅅı ㅈı킴Оı〃♡]

우훗. 감사합니다.

[핑크공주맘]

핑크주방...너무 이쁘게 잘 꾸미셨어요.^^

[^ㅠ^ 천안ㅅı ㅈı킴Оı〃♡]

핑크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일 것 같아요. 전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점점 요런 색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