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 구 과 제)
우리 대각사가 추구하는서방정토구현을 이곳에서 찿을수있지 않을까?
아미타 불 의도량 *효 를 근본으로 하는 대각에 꽃을 피워 무지의 늪
을 헤쳐 나갈수있는 근본을 세우고 부.자 간 세대의 격차를 줄일수
있는 방안의 일환으로 발전함은 물론 노인들의 향후 삶의 질 을
높혀주고 자식들에 게는 부모 은경 에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심어주는
노인 성의 의미를 세겨 봄은 어떨까요?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그대는 노인성을 보지 못하였는가
별 중에 최고의 영험을 지닌 별이 노인성 이라는 별을
이 별은 사람들의 수명을 늘려주나니
별 비추는 곳마다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다네
가을 새벽, 봄 저녁에 남쪽에서 보이나니
오래 보이지는 않지만 매우 밝게 빛나는별
국립제주박물관이 제주의 정서와 색을 살려 노인성을 주제로 한 특별
전 '무병장수의 별 노인성, 제주를 비추다'를 19일 개막한다.
서귀포 천문 과학 문화관
11월 새벽 시간대 , 2월에는 저녁 시간대 3월에는 프로 그램 참여로
우리나라에서는 남해안 일부 지역과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제주는 노인성이 뜨는 곳,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전시는 노인성 대한 이야기를 시간에 흐름에 따라 세 가지 주제로 구
성했다.
1부 '나라의 운명을 점치는 별'에서는 노인성의 개념 이 만들어지는
역사적인 과정을 각종 천문서와 천문기구 등을 통해서 살펴본다.
관측
1월 1일 기준으로 자정 쯤 남중하며, 하루가 지날수록 4분씩 일찍 뜨
는데 그러다보니 가장 관측하기 좋을 때는 2~3월경으로 초저녁에
남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10월경에는 새벽 5~6시경에 볼 수
있고, 하절기에는 한낮이라 안 보인다.
1월 1일 기준으로 자정 쯤 남중하며, 하루가 지날수록 4분씩 일찍 뜨
는데 그러다보니 가장 관측하기 좋을 때는 2~3월경으로 초저녁에 남
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대로 10월경에는 새벽 5~6시경에 볼 수 있
고, 하절기에는 한낮이라 안 보인다.
Canopus :=노인성
용골자리의 알파성. 태양과 달, 태양계 행성을 제외한 천체 가운데 밤
하늘에서 두번째로 밝은 별. 첫번째는 큰개자리의 시리우스. 천구상
에서는 시리우스 남쪽 방향으로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있다.
카노푸스-시리우스-리겔이 직각에 가까운 둔각삼각형을 이룬다.
2. 태양을 제외하고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별[편집]
실제 밝기는 태양의 1만 700배에 달하는 황백색 초거성으로, 이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의 500여 배에 달한다. 시리우스가 더 밝게 보이는 이유는 시리우스가 현재 불과 8~9광년 정도로 태양과 매우 가깝기 때문이다. 절대 등급으로 따지면 밤하늘에서 보이는 일등성들 중 4, 5번째로 밝은 별이다.[3] 지구로부터 500 광년 거리 이내 있는 별 중에서 카노푸스는 독보적으로 밝다. 카노푸스의 겉보기 등급이 제일 밝았을 때는 태양에 최접근한 311만년 전으로 겉보기 등급이 -1.86이었다. 이 당시 카노푸스와 태양의 거리는 177광년으로 현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이후로는 초속 20.3km씩 태양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해 지금은 310광년(96파섹)까지 거리가 벌어졌다.
신구법천문도
특히 가로 5m, 세로 2m에 달하는 대형의 '신구법천문도' 는 전시의
백미로 우리 조상들이 본 하늘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수작이다.
2부 '장수의 별'에서는 노인성의 화신, 수노인을 그린 수노인도와
장수하는 삶을 축복하고 기념했던 그림들로 꾸며졌다.
김명국, 윤덕희, 김홍도, 김득신, 조석진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
가들이 그린 수노인도를 모았다.
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의 민화 수노인도와 19세기 제주
목사 이규원의 8대조가 참여한 ' 남지기로회도 ( 숭례문 밖 연꽃 핀
물가에서의 모임) '와 같은 흥미로운 작품도 소개된다.
3부 '노인성이 비추는 땅, 제주'에서는 제주와 노인성의 관계 를
언급한 문헌, 개인 기록 자료들을 엮어서 옛 사람들이 생각했던
노인성이 비추는 고을, 제주에 대해서 살펴본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제주박물관 누리집 (jeju.museum.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국립 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에서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2019년도)
노인 성 제의 최적 지 예상
한라산 백록단 발원 최상위 에 백록셈 1655m 에서 발원 해 오백
나한 골을 거쳐 돈내코 유원지(원앙 폭포)를 거쳐 쇠소깍으로 흘려
남 태평양으로 들어가는 백록수 이다
그러니 쇠소깍 (줄기) 최하류로는 쇠소깍 이 되는셈이다
어디서 알려 주실까요?
중국 드라마 초국부인 :가장 혼란했든 남북조 시대 영남 백월땅에 테여난 이족 수령의 딸
승영 은 어려서부터 백성과 천하의 평화를 위해 고심하는 성모 천왕의 역활을 수행
성모는 천왕(天王) · 천왕할매 · 마고(麻姑)할매 · 마야부인(摩耶夫人) 등의 속칭
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 수호여신이다.
제주의 만덕 당(금성당 내) 제주에 인물 만덕의 생애에서 행한
어려운 이웃을 돕지 않은 놈은 재수를 줄수없다 란 가르침
김정호의 글 : 은혜의 빛이 온세상에 번지다 (행사는 7월중)
돈내코 유원지의 원앙폭포 인간들의 삶에 표준을 기약해주는곳
한라산 관음사 : 부처님의 위신력과 진리를 따르는 모든 천신들
북극성이 저승의 길라잡이라면
남극노인성은 이승의 길라잡이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예로부터 이 별이 뜨면 나라가 평안해진다고 믿었으며
별을 본 사람은 오래 살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노인성 유래,
예부터 한국과 중국에서는
남극노인南極老人 또는 노인성老人星, 수성壽星, 노수성老壽星,
남성南星, 남극선옹 등으로 불리며, 인간의 수명을 관장한다고 믿어졌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한라산 남쪽으로 수평선 근처에서 매우 드물게 볼 수 있다
*중국에서는 추분에 나타났다 춘분에 사라지면 나라가 태평하고 번성한다 믿는다
* 즉 9월 22일(추분) 부터3월20일 (춘분까지) ~ㄸㅎ 12월 22일 전 후로 3개월
* 간 제주에서 남극 노인성을 관찰 할수있는시간이 되는것이다
* 2025년 동지는 12월22일 음력 11월10일 애 동지로 팥시루떡
정월에 주고 받든 세화 풍습을 고려(박물관, 미술관 내)
특히 노인성 그림의 특징은 장두단구 長頭短軀입니다.
머리가 상하로 길고 따라서 신체는 작게 표현됩니다.
사찰의 칠성탱화에는 반드시 이러한 그림이 있는데
이렇게 모양을 한 이가 노인성군입니다.
*상세 한것은 국립 제주 박물관의 관람 추천 함니다
서귀포 천문 과학 문화관 064-739- 9701
상담후 사전 예약으로만 볼수있음니다
관측은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별을 볼 수 있는 시간대를 확인 후, 예약하면 관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노인성을 관측한 분들에게는 인증서가 배부된다.
* 노인성관측은 동지를 전, 후해서 3개월 2023년 예로보면 동지날이 12월22일 이니 전으 로는 9월 22일 후로는 3월 22일이니 음력으로 보면 영등달 이전으로 6개월을 보면 될것 같다 이것도 공교롭게 대각사 합동 천도제를 시작하는 싯점과 일치 한다는것이 공교롭 지 않은 것이다 이사이 기간에 제주 신구간도 들어감니다
*2024년에는 5월 10일 대각사 용궁제 하는 날에 중앙에 남극 노인 성존군위 (신위) 를 놓고 제를 올렸음니다
*** 2024년 추분 :2025년 9월22일 동지 :12월22일(음:11월10일 춘분 :2025년 320일로 영등달은 음력 2월 달
**제주의 본향당
와흘 본향당 , 송당 본향당 , 수산 본향당 , 소귀 본향당
세시행사의 하나로 정월에 주고받던벽사의 뜻을 가진 그림.
조선시대 도화서에서는 매년 정초가 되면 수성도(남극성을 말하
며 인간의 수명장수를 맡은 별자리 그림)와 선녀도(옥황상제가
살고 있는 천상의 여자들이 있는 도교의 신 그림), 직일신장도
(그날의 일상사를 도맡아 하는 도교의 당직신 그림)를 그려 임금
에게 올리고 또 서로간에 선물도 했다.
이것을 세화라고 하며 새해를 맞이해 서로 송축하는 뜻을 지닌다.
세화 중에는 문에다 내거는 문배도 있어 밖에서 병을 몰고 오는
역신이나 화재를 일으키는 신,재앙을 불러오는 신(神) 등의 모든
악귀를 쫓았다. 궁중뿐만 아니라 여염집에서도 상류사회의 이와
같은 풍습을 쫓아 벽에다 닭이나 호랑이 그림을 붙였다. 닭과
호랑이는 길상을 뜻하는 동물일 뿐만 아니라 정월은 인일이므로
문배를 통해서 재액을 물리치려는 것이다.
이렇듯이 세화는 부적의 기능을 지니고 있어 악귀를 물리치고 복
을 불러들이는 힘이 있다고 믿었으며, 1년 동안 가내가 무고하고
집안이 번성하여 탈없이 지낼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 풍습임
한라산 천미천과 태평양이 남나는 곳 고짓당 과 표선 해신사 지나
신산회 마을 농촌 장수마을 (용천수 공원 쉼터)=장수촌 마을 쉼터
올래길 해안로 참작 하여 장소를 정하면 표선 하나로 마트로 직행
**남극 노인성제 (남극 노인 성존 군위 (신위)
무속인이 제를 올릴수있는 곳(장소)으로는 한라산 에서 가장 길게
이어져 오는 물줄기로 천마천 이 남태평양 바다와 맞나는 곳으로
1)제주 이서 :서귀포 성산읍 신천서로 85 - 3 에서 바다쪽으로 보면
팔각정이 보임
2)숨비 아일랜드 :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로 31 이곳에서도 앞에 보
이는 팔각정
3)이중섭 공원 : 표선면 가시리 (행사)
* 일몰 후 시작하는 야간공연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해 남극
노인성에 소원을 비는 과정에 관객이 참여한다.
남성마을 마을공동체는 JDC 마을공동체사업 중 42번째 사업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무대 공간이 주는 평화로움과 장수를 기원
하고 찾는 남극노인성의 신령함, 마을 어르신 배우들의 초연함을
연결한 마을만의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 이번 마을공동체 사업
이 남성마을의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지역의 활력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있을 공연 문의는 남성마을회 (064-763-5645)와 천지동 도시
재생현장지원센터(064-767-0605)로 하면 된다.
숙소로는 :남극 노인성 한옥 팬션 을 비롯 주변 팬션
풍경 스케치 (서귀포시 서흥로 271(서흥동 2118)
전화 :010 - 5390 - 1352
남극장생대제는 송나라(북송) 시기 장생대제군(長生大帝君)으로 추시
되었다.
[1] 또한 중국 왕조에 한정되지 않고 고려와 조선에서도 숭배되었으며
1426년, 세종은 그를 남극노인성존군(南極老人星尊君)으로 추시하기
도 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