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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추천 0 조회 144 15.03.31 11:04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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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이
15.03.31 11:33

첫댓글 칭찬이라 생각하니 칭찬이네여.

그럼 우리 가시장미님 은?!
닠 그대로 가시가 콕콕~
여인의 무기 ~가시~
아름다운 가시장미

모든이가 잘난거도 못난거도
없시요.

햇빛에서 나오는 각양의 색깔은 고유의 색으로
자태를 뽑내듯
각자의 개성으로 살아갈 뿐~

오늘은 외출 준비로 바빠요
어설픈 댓글 이해 하시공~

좋은 하루 되세요.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12:57

칭찬이 아니고
만나서 내가 느낌을 말한것 뿐인데
조위에 글 내위에도 없고 내밑도 없다는말 맞지롱
우리는 누구나 같이 동등한것을
아무리 돈 명예 고런것 안 따지고요
그래서 요 사이버 공간이 좋은것을
요 사이버 공간에서 잘난척하는것은 속물이죠 속물 ㅎㅎㅎ
그래서 내가 방장님 별명을 센스쟁이
그 외출이 즐거움으로 이루어지길
나야 가시가 맞고
나한테는 오바마 각하가 아니고
mr 오바마야
가끔은 각하하고도 해야하는데
고것이 안돼 쯧 그래서 가시야 가시 ㅎㅎㅎ
굽은솔
15.03.31 11:46

저는 신사 맞습니다. 맞고요.
그런데 짐승 같아서 그게 탈입니다.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12:51

신사님 맞어요
그리고 짐승도 맞고요
남자는 늑대 여자는여우
늑대도 늑대 나름이지롱
하얀 늑대 빨강 늑대 까만 늑대
굽은솔님은 신사라서 하얀 늑대과 꽝 꽝 꽝
여우도 하얀여우 빨강여우 까만여우 가 있듯이
당연히 난 하얀 여우 ㅎ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13:22

내 명이 소녀인줄 어찌 알어는지요
비밀에요 비밀 요것은 우리 집안비밀에요 철이 없다고
연실님은 정말로 귀여워요
난 내 느낌으로 본 그대로 명을 지워는데요
고마워요 해말간 소녀로 봐줘서
들어온 그 고운 발길에 축복이 있기를
정도령
15.03.31 13:13

얼쑥 칭찬은 고래두
춤추게 한다 카네요
칭찬 참 좋슴더

꾸벅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16:48

정도령님은 재주꾼
헌데 고리 써고 혼날줄 몰라서 못 썼내요 ㅎㅎㅎ
마리나
15.03.31 16:14

흥~~나는 삐쳐서 패쓰~~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16:51

삐질것도 많타
고럼 날보고 어쩌라고
너나 나나 공주과 인데
고럼 공주라고 광고하라고
거짓말은 못하젆어
그만 광고가 되어 버려네 공주님
흰꽃
15.03.31 20:10

흐미 위찌까낭
츠아말루
댓글 달기 어렵소잉~~~

끼리끼리 락 할수도 있구
짜고 치는 고스돕 이락 할수도 있구

칭구야
요긴 유구 무언이당~~ ~
할말은 다 했구만서두^^~~~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21:10

그래그래
유구무언이다
친구야 친구 야
우리는 진짜친구
조은계절
15.03.31 21:53

근디요 저기에 이름없는자는 ~~?~~~ㅎㅎㅎ
가시장미
작성자 15.03.31 23:09

아~~/ 어쩌나
난 한번도 조은계절님을 뵙지 못해서
뭐라고 할수가없지롱
이름있는분들은 그래도 몇번 뵈운분들
이라서 느낌대로 쓴것에요
언제 조은 계절님도 뵙고 느끼대로
별명 지어 드릴께요 ㅎㅎ
들꽃언덕
15.04.01 07:36

가시장미님께서도 항상 행복 하시길 예~~~
가시장미
작성자 15.04.01 11:06

네 들꽃님도요
항상 밝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