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태양광 중고패널(모듈) 재사용과 태양광발전소 부산물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경제를
실천하는 K솔라입니다.
최근 장기고정계약이 만료되었거나 태양광모듈(패널)의 효율 저하로 태양광발전소
리파워링을 준비하고 있는 발전사업자들이 많이 늘고 문의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리파워링을 준비 중인 발전사업자분들게 유익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글을 올립니다.
리파워링 시공때는 처음 발전소를 건설할 때 보다 고려할 부분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기존 발전시설 철거 부문인데요, 철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리파워링 공사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철거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지자체와 협의하여 기존 구조물의 철거범위를 정하여야 합니다.
지자체의 조례에 따라 베이스 및 포스트 활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구조물의 형태와 스펙, 설치 공법, 모듈 체결 방식에 따라 작업 방법이
달라지며, 또한 발전소의 장소 즉 임야, 노지, 건물 등 현장 특색에 따라 장비
사용과 작업 방식이 달라지므로 공사비 증감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다음으로 고려대상은 전기시설 및 전선 해체 발굴 여부입니다.
모듈 변경에 따라 과거 사용하던 수•배전과 인버터는 교체가 불가피하므로 해체를
어떻게 할 것인지 또한 전기배선도 설계에 따라 기존 전선을 발굴할 것인지 발굴
비용 대비 고철매각 수익을 고려해 결정하여야 합니다.
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태양광 중고패널(모듈)은 수출로, 구조물, 인버터, 수배전 및 전선은
고철로 판매하면 리파워링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철거업체의 철거 능력과 공법에 따라 비용 차이가 상이하기에 업체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전체 공사금액 절감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K솔라는 오랜 기간 태양광중고패널(모듈) 수출로 다양한 지역의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완성하여 중고패널(모듈)을 최고가로 매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렉시스템 구축에 따른 연간 3,000톤이상 고철을 거래함으로써
시중 대비 고가로 고철을 매입해 드릴 수 있습니다.
K솔라는 현장 실사를 통해 위 고려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최대한 리파워링 금액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장이 100군데라면 철거 방식도 100가지입니다. K솔라는 다양한 철거 경험으로 고객의
입장에서 각 현장에 맞는 최적화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K솔라와 함께 태양광 철거의 부담을 줄이고 태양광 리파워링공사 비용을
절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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