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프레레 감독 파라과이 경기 왜 김동현-이동국-남궁도로 세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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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선수는 모두 타켓형 스트라이커이다.이동국을 타켓이라고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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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남궁도가 윙? 둘다 크로스면에서는 아쉬운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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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스피드가 좋은 최성국을 진작부터 선발로 내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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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한건 공격수를 그렇게 세우고도 어린 수비수가 골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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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겼다는 것이다. 그렇게 타켓 쓰리톱을 고수하시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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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우려하던 3톱....으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으
남궁도 김동현 ,, 그냥 조커로 투입하지';' 짜쯩,
시험중입니다 시험중. 전훈때 안되면 버리겠죠 뭐.
영표형님 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전지훈련떄 시험을 않해보면 언제 그 선수들을 기용하나요?? 예선전???
월드컵예선에도 똑같이 쓰면 어떻하나요~??우리나라 뒤집어지겠죠~?ㅋㅋㅋ
월드컵 예선때도 그 스리톱을 쓴다면....-_-;;;;;;경악을 금치 못할것입니다.ㅎㅎ
남궁도 김동현 전지훈련이라 시험은 좋은데 맨날 시험하나.....다른선수들도 시험해봐야지
되지도 않는전술 시험해서 뭐하게요?
혹시 모르죠 월드컵 예선때 똑같이 사용해서 엄청난 성과를 거둘지.... -_- 힘들겠지만.. 아무튼 지금은 시험무대입니다.
남궁도 김동현 월드컵 예선때 떨어지겟죠 뭐~
송종국도 히딩크가 깜짝발탁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걸 아십니까?...그때 다들 왜 그 선수를 뽑냐고 그랬었는데....모르죠....오늘 그 포워들 속에 잠재되어 있는 다른 포지션의 '그'를 찾을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