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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시월의 밤 -1-
박희정 추천 0 조회 251 23.11.02 00:2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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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2 07:15

    선배님 반갑습니다
    언젠가 선배님과 함께 할
    시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3.11.02 03:42

    초저녁에 잠이 들어 깨보니 아직 더 자야 될듯한데
    이거원 잠이 와야지, 해서 어제 못읽은 성경,레지오교본을 읽을까 하다가
    아무래도 시월 끝~그 밤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해 놐을 해봅니다.

    그런데 주된 이야기 보다 '서울 대방 천록빌딩 사무실에서 손님을 만나고' 하는 글귀에 솔깃~!
    왜냐하면 이 회사(천록)에 수리산 근처 천록아파트에 사는 친구가 부회장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신부와 성당 친구들'의 단톡에 멤버이기도 하다.
    또한 63년도에 강주희 신부님으로부터 같이 영세를 받았다. 참 좋은 친구~!

    5670 아름다운 동행~ 시월의 마지막 밤을 보며 감사하고, 재미있고, 참석 못해 죄송함을 느끼며.................,

    https://youtu.be/wPwyl5-P2kA

  • 작성자 23.11.02 07:17

    아이고 글을 쓸 적에 천록을 안 쓰는 것인데 ㅎㅎ
    선배 님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여 잠을
    쫏아낸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다음 모임 때에는 꼭 함께 하셨으면 좋겠어요 ^^

  • 23.11.02 05:56

    이미 삶 이야기 뿐만 아니라
    까페 전체의 별이 되신 박희정님.
    힘들게 오셔서 많은 분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으시고
    멋지게 노래까지 선물하셨다는 글을 읽고
    저 역시 얼마나 마음이 흐뭇했는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얼마나 정이 많은 지를 이 글에서도 느끼게 합니다.
    가을은 점점 깊어가지만 이렇게 따뜻한 이야기가
    한겨울 외로운 시간을 곱게 보내게 하는 군불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3.11.02 07:23

    선배 님 건강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분명 선배 님을 뵈올 날이 있을 것이니까요
    선배 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것 같아요
    언제나 선배님의 고운 글을 읽을 수 있게 건강하게 해 주시길
    기도 할 뿐입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5670아름다운 동행의 님들은 참 따뜻하신 분이셨습니다.
    후배들을 사랑해주시는 고운 마음 그리고 살뜰하게 보살펴 주시는 그 마음들
    정말 고우신 분들이셨답니다.
    아자씨 선배님들은 무조건 포옹을 해주시며 토닥거려 주시는 손길
    형님같은 따뜻한 손길에 심쿵 했답니다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 23.11.02 06:14

    반가웠어요
    산다래친구가 나를 데리고
    박희정님 앞줄에 있다고
    하길래 어디 하며 얼른 따라 갔답니다
    삶방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시고 계시니 궁금 했지요 그옆의 주원님도
    또 한분 닉이 아리송 하지만 먼길 잘 다녀 가셨지요

  • 작성자 23.11.02 07:25

    선배님 반가웠습니다
    꼭 뵙고 싶은 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12월에 다시 뵈어요^^

  • 23.11.02 06:21

    항상 유머러스한 글귀로 삶방님들을 즐겁게 해 주시는 희정님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주셨네요
    희정님의 소개가 있길래
    저도 얼굴은 처음이나 반가운 마음에
    힘찬 박수를 보냈습니다
    우리 범방 위치가 싸이드라 정면을 볼수없어
    신나게 노래하시는 측면모습만 한두장 찍었네요

    멀리서 귀한걸음 해주신 희정님
    소중한 추억안고 가셨다니 우리모두 고마운 마음입니다
    오늘같은 마음으로 앞으로 10 년 20 년
    지금처럼 우리카페와 즐거움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

  • 작성자 23.11.02 07:28

    선배님을 찾아가 뵙고 인사하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항상 따뜻하신 댓글 늘 감사했는데
    뵙고픈 선배님이셨는데........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렇게 좋은 댓글과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12월엔 꼭 인사드리리께요^^

  • 23.11.02 06:35

    부울경을 책임지고~
    바쁜와중에도
    7인의 조직
    (일곱색깔 무지개)을 이끌고
    큰행사에 참여하여
    머찐노래 솜씨
    뽐내시고~~

    또한 맛깔스러운
    후기에 다시한번 깜놀!!!^

    그나저나
    닭띠방에
    혼자가신것

    머꼬!!
    저도 낑가주야
    될꺼 아닌가요???

    얼떨결에
    저를 아신다는 선배님이 찾아오셔서 깜놀했지만~

    송년회땐
    나도 닭띠방에서
    놀생각 임니더^^

    으야든둥
    고생 마니 하셨어요!!!땡큐

  • 작성자 23.11.02 07:29

    혼자서 토낄 댄 언제고 무씬 말씀을 ㅎㅎㅎㅎ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니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11월 정모 할 때 12월 정모 상의 하기로 해요^^

  • 23.11.02 06:36

    박희정님
    카페사랑 고마워요.
    이젠 기억하는 분들도 많이 생기고
    두터운 정이
    시월 마지막 밤에
    소중한 인연으로
    자리매김 한 것같아요.
    늘 처음 그대로
    카페의 소중한 일원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07:32

    선배 님의 멋진 춤 사위가
    생각나네요
    그것을 보니 문득 나도 설에 살았으면 배웠을 것이라
    생각되더군요.
    만나서 반가웠고 좋았습니다.늘 좋은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11.02 07:32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절로 편안한 사람이 아쉽습니다 여하한
    조건이나 계산이 없는 순수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 그립습니다...
    또 그렇게 다가서고픈 사람이 기다려집니다.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삶이라면
    만남에 편안한 사람이라서 내 삶도 보다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그 만남에 마초도 끼어들고 싶어지네요

    글 선물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20:22

    선배 님 ^^
    글로서 만났지만 선배 님의 글속에 들어있는 인품을 느낀답니다.
    선배 님의 글을 좋아하는 후배 랍니다.
    내가 먼저 조건이나 계산없이 사람들을 대하니 상대도 그렇게 대하더군요
    선배 님 부울경 모임때 함 뵙고 싶고 12월 모임때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게 잘 지내시기 바래요

  • 23.11.02 07:35

    시월의 마지막 밤에
    더욱 반가웠지요.
    많은 분들 만나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박희정님, 사업 나날이 번창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11.02 20:22

    선배님 반가웠어요
    동그렇게 눈을 뜨며 바라보시던 모습이
    꼭 소녀 같으시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23.11.02 09:02

    우리카페 인기맨이신
    희정님!!
    사업도 카페 활동도 열정적이시라
    동행인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니
    선배로서 흐뭇하더군요.
    챙겨주는 이들이 많으셔서 저는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가까이서
    바라보기만 했답니다.
    가까이 하기엔 머언 당신.
    다음엔 포옹으로
    인사 나눠요.ㅎ

  • 작성자 23.11.02 20:24

    언제나 따뜻하신 미소 정말 감사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그 모습이 너무 고마웠답니다.
    12월 정모때 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래요^^
    날로 이뻐지시는 선배님^^

  • 23.11.02 10:05

    박희정님이 한양 나드리를 하셧군요
    원로에 고생 마니 하셧겟네요
    잘 다녀 가셨지요?
    나는 출근일이라 참석 못해 서운합니다

  • 작성자 23.11.02 20:25

    다음이라는 말은 참 슬픈 말인데
    아름다운 동행은 기쁨을 주는 단어가 되더군요
    10주년 정모때 뵙고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3.11.02 10:42

    삶방에서 글쟁이로 알게 되었지만 언젠가 닭방에 댓글 달고 가셨을때 후배 닭인줄 알았네요
    이렇게 포용력있고 매너 좋은 후배님
    그날 무척 반가웠어요
    앞으로 자주뵐날이 있겠죠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3.11.02 20:26

    멋진 아가씨 같은 선배님^^
    따뜻하게 이끄시는 손길 정말 감사했어요
    자주 닭방에 들릴 것이며 정모때에는
    함께 하겠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

  • 23.11.02 14:13

    아름다운 만남 이야기 현장을 보듯 잘 읽었습니다
    회원들의 따뜻한 별이고 싶다는 말씀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3.11.02 20:39

    오개 선배 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뜻하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정모때 선배 님 뵙기를 희망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2 20:39

    고맙습니다
    자유노트님^^

  • 23.11.02 17:01

    어제 만나서 반가웠읍니다.
    음악과 율동 다방면에 걸쳐서 소질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리더슆도 좋은 모습 이었고요.
    앞으로 카페에 좋을일이 많을것 이라 생각
    됩니다.
    멀리 부산에서 사전 준비도 잘하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1.02 20:4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실 뜻밖의 만남이었기에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정모때 만나면 많은 이야길 나누며
    따뜻한 정을 쌓고 싶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 23.11.02 21:45

    불원천리 부산에서 카페 참석을 위해 오신
    부울경
    회장님 그 열정과 성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첫인상도 좋으시고 노래실력도 가수수준
    깜놀 했습니다
    만능 슈퍼맨~!!
    우리카페의 보물같으신 분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2 22:10

    선배 님 과하신 칭찬 감사합니다
    선배님의 따뜻하신 미소와 감싸주시는 행동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 모임때 선배님의 고마우신 정 인사드릴께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3.11.03 21:37

    부울경의 멋진
    박희정 회장님 화이팅 !!

  • 작성자 23.11.03 23:06

    선배 님이 계셨기에
    더욱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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