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환경 그리구 다른곳과 다른 물침대로써 아주 편한한 휴식공간이구
방마다 다 월풀이 설치 되어있는듯 합니다
대형 벽걸이 평면 TV와 DVD 인터넷등 전체적인 외형은 마음에 들지만
일반실들은 다 터무니 없이 비좁은듯합니다 다락방같은 형식으로 다들 많들어져서
원룸같은 분위기죠....다만 단점 방음이 최악입니다
옆에서 뭘하는지 다들리더군요 옆에서 소리지르면서 싸우는 소리
그리구 사랑을 나누는 소리 ㅡ_ㅡ'
그리구 직원들 별루 안 친절합니다 남자보다 여자분이 더 그렇습니다
칼같이 시간되면 전화합니다 그렇게 맞출려구 해도 못맞추겠더라구요 ㅡ_ㅡ
방없으면 방없어요 딴데 가보세요 네가지 없게 말하죠 ㅡ_ㅡ
깔끔한거 좋아하시구 외형 따지시면 가보셔두 좋을듯 싶습니다
대신 시간 칼같이 지키신다면요 ㅡ_ㅡ''
두번째 메르디X
나름대로 깔끔한 환경 일반TV 비디오 인터넷 등 좀 어두운 분위기와
일반실에 월풀은 없구 욕조도 있는데는 있구 없는데는 없습니다
별루 마음에 안듭니다
8시 30분쯤 갔는데 대실 언제까지 가능하냐구 하니까 다른곳들은
다들 11시 30분까지라고 하는데
12시까지 해준다고 해서 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몸이나 좀 풀까 하구요
월풀이 없었던걸루 기억합니다 ㅡ_ㅡ''
특별히 시설같은면이나 뭐 말할껀 없네요 근데 어처구니 없는게
직원이 그 사이에 바뀌었는지 11시 30분 조금 지나니까 전화 오더군요
시간되었다구 ㅡ_ㅡ 이런 사기 ㅋㅋ
직원들 네가지 없진 않습니다 말투나 그런거는 제가 당해본결과
뭐 썩 나쁘지는 않습니다
세번째 젤X
모텔골목에서 큰길쪽에 가까워서 인기척을 꺼려하시는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으실듯...
밖에 붙여놓은 광고판과는 틀리게 시설이 별루였다는 ㅡ_ㅡ'
좀 비좁은 그런시설속의 그냥 그렇던...
역시 겉모습 보구 판단할게 아니라는걸 보여지게 되었죠
직원들 괜찮습니다
네번째 굳타X
위에 글과 이어져서 피아X에 방없다구 근처에 굳타X있다구
그쪽한번 가보라구 하는걸루 봐서 연관이 있는곳인듯 싶습니다
그때는 대실이 아닌 숙박이라서 갔는데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6시30분에서 7시 시간대인거 같았는데
숙박을 7만원달라는군요 이르다구 대실료랑 같이 받아야한다고
미치지 않고서야 한마디 던지고 나왔죠
입구랑은 잘해놨더군요 그 네가지 없는 말투의 여자때문에
나왔고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나왔습니다
다른곳에 갔는데 5만원이면 해줬습니다
7시에 들어가두요 광고효과때문에 무작정 돈받아먹을려는
나쁜 심보를.......
역시 같이 연관이 있는곳은 다르군요 ㅡ_ㅡ''
근데 안들어가봐서 안 인테리어는 말 못드리겠네요^^;;
다섯번째 빼어날X
노래방을 아시는분들이라면 정말 호감 느끼고 장난아닌
시설에 좋아하실 빼어날X
이름도 같구 인테리어두 비슷하게 앞 간판에 붙여놔서
들어가봤더니 무슨 여관방들을 리모델링해서 만들어놨는지 원 ㅡ_ㅡ'
휑한 방과 좁은 방...... 다른 방문했던 모텔들에서
볼수 없었던 사랑의 머쉰이 있더라는
1만원은 넣으면 침대랑 기계랑 같이 다 움직이면서
최상의 효과를 나타내어준대나 어쩐대나
거기에 침대머리 위쪽에 그 여자 사진과 광고 포스터가
무지 크게 붙어있어서 정말 깼던 모텔
갔다가 뻘쭘해서 어케 해야할줄을 몰랐음 ㅡ_ㅡ
하지만 욕실은 엄청 큽니다
왜 욕실을 크게 해놨는지 원....월풀도 아니면서 욕조에
2명 들어갑니다 ㅡ_ㅡ'' 공간두 무지 넓구 그냥
큰 아파트 욕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 모텔은 비좁고
침대 쿠션이 완전 돌처럼 딱딱 ㅡ_ㅡ''
직원 어르신들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여섯번째 꿈의궁X
위에 글에 이어서 피아X 굳타X을 못가서 돌아보다
좀 어두운 분위기와 빨간불 겉모습으로는 엄청 큰곳이라
들어갔는데 주말이구 이른시간이지만 그냥 5만원에 주겠다고
해서 더 다니기도 귀찮구 그냥 들어갔습니다
방은 역시 그냥 보통 싸이즈더군요
컴퓨터도 없고 ㅡ_ㅡ'' 인터넷두 안되구 단점입니다
그리구 비디오 있구 TV도 완전 17인치 같은 구형 TV 놓여있구
ㅋㅋㅋㅋㅋ
전체적으로 좀 지저분한 느낌을....
월풀은 있더군요 화장실문에 구멍도 뚫여있고 왜 뚫어놨는지..
직원들 괜찮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블레X
제가 다녀본 신촌지역에서는 젤 나은듯 싶습니다
시설이나 직원면에서나 들어올때 벌써 대우가 틀립니다
시설은 DVD는 아닌듯 싶네요 비디오는 있으니까
그리구 2인용 월풀 있구 정수기 에어컨 인터넷
있을껀 다 있구요
직원에서부터 점주나 매니저가 함께 있을때 고개 숙여서
감사합니다 오서오십시오 하면서 대하는게
어케 보면 뻘줌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노력하는 호텔같은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에 무지 놀랬던게 대실로 놀러갔다가
방이 너무 커서 와우 이곳 장난아니다 막 좋아했더니
여친이 아까 메인데스크에서 화면보니까 특실이었던거 같다구
해서 무슨소리냐구 우리 그냥 대실 일반실인데
하니까 아니 아까 분명 침대 2개 있는데 특실이었는데
해서 보니까 더블베드 큰사이즈 그리구 그 옆에
원싸이즈 싱글베드가 한개 더있다는 ㅋㅋㅋ 넘 귀엽더라구요
아마 가족을 위한 특실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그래?? 아싸~! 그러면서 말도 안했는데 어케 특실을 ㅡ_ㅡ
챙겨주시는게 달랐죠 다른곳이랑 쿠쿠
처음이라서 그냥 마구 즐기다가 전화도 안오구요
그리구 그 다음에 또 갔는데 매니저급 (분위기상) 여자분이 계셨는데
애인한테 갑자기 민증좀 보여달라구 해서
제가 진짜 뻘쭘했다는 헉....왜 저는요?? 하니까
아니 애인분께서 얼굴을 갑자기 가리시길래요
어린분인가 싶어서요 ㅋㅋ 웃으시면서
아네....보여드려 나도 보여주고 싶은데 ㅋㅋ
농담하다가 키 건네주실때...
방 좋은걸루 챙겨주세요 하니까
방도 정말 깨끗하고 (뭐 다들 청소는 되어있겠지만)
말이라도 네 그방 드릴게요 이런 서비스정신이
고객으로 하여금 얼마나 작은 감동을 느끼는지 아시죠??
음식점에서두 마찬가지로 항상 양은 똑같이 나오지만
손님이 밥 많이 주세요~! 했을때
저희는 양은 항상 똑같아요 이렇게 말하는거랑
네 그렇게 해드릴게요 하구서 말이라도 그렇게 해주면
손님은 고맙고 기분좋아하죠
음식 나와서 밥 많나 세어보는것두 아니구
일종의 만족이죠
아무튼 저는 신촌지역에서는 노블레X 밖에 안갑니다
손님이나 배려해주는 모습들이 가식적이지 않고
그래서 넘 좋더라구요
시설도 그정도면 충분하구요
솔직히 신촌쪽에서 시설좋은데 찾기란....ㅡ_ㅡ
특실은 어디나 좋겠지만 흐음...
그리구 시간도 전화도 칼같이 안하구요
전화는 한번두 안왔어요 지금까지 이용하면서
손님을 많이 배려하는곳인거 같구요
우선 직원들의 서비스정신이나 친절함이 돋보이는곳이라
추천해드리구 싶습니다^^
이상 적어봤는데
개인적인 감정과 의견이라 직접 가보시고 대립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개인마다 생각하는것과 다 틀리니까요
말그대로 후기구요 생각을 적은거니까 그냥 봐주세요^^
전모텔이라구 한거 죄송하구요
왠만하게 알려진 곳은 올려드린겁니다....^^;;
꿈의 궁전 뒤에 있는 로즈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신촌쪽 후기를 몇번 올렸었는데 그나마 제일 깨끗하고 좋았답니다..하지만 침대가 약간 부실했다는(소리가 좀 나더라고요)..여하간 신촌 가시는분들 강추는 아니더라도 다른곳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신촌 자주 가게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이판 뒤에 로즈.. 그 안쪽에 꿈의 궁전이죠.. 근데 이 후기 쓰신분이요.. 꿈의 궁전에 벽걸이 티비랑 컴터랑 다 있는데요.. 방은 좀 작지만 시설은 있을건 다 있습니다.. 오래전에 가신건 아니신지.. 전 영화 구워 놓은거 볼땐 꿈의 궁전 가서 벽걸이 티비로 보는데요 ^^a
참고로 로즈도 가봤는데.. 갠적으론 로즈보다는 꿈의 궁전 추천입니다.. 다른 곳은 못가봐서 드릴 말씀이 없구요.. 로즈는 건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들고 침대서 소리도 나고.. 첫인상이 별루여서요.. ^^a 암튼.. 후기 쓰신 분 말대로 직접 여기저기 가보시는게 젤루 정확합니다.. ^^
그리구 각 가실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노블레스 가서 좀 지저분하거나 한건 한번두 못봤구요 머리칼두 안나왔어요^^ 참고로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구 문턱도 침대 올라가기전에 있구 암튼 인테리어두 전 맘에 들어서 여기만 가거든요 BowWow님 말씀대로 한군데 좋다구 가시지 마시구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시면서 좋은데 때로는 나쁜경험도 해보면서 추억을 쌓는거죠^^ 신촌에서는 그렇게밖에 할게.....솔직히 부평 강남 역삼 좋은거 누가 모릅니까 헌데 그걸 위해서 차비를 들여서 굳이 먼곳까지 가는게 실질적으로 맞지 않다는거죠 악의 조건속에서두 최상을 찾는게 멋진거죠^^
첫댓글 ㅇㅋ 저도 함 가볼래요 ㅋㅋㅋ
피아노는 시설은 괜찮은데 대실이 3시간이에요 =_=;; 신촌에선 오렌지카운티가 제일 낫더라고요.. 방이 좁은게 흠이지만;; 사실 좁아도 큰 상관은 없죠? ^^;
저도 신촌노블레스 마니 갓엇는대 저도 그방 드러갓엇어요 넓고 침대도 2개이긴하지만 좀 지저분하더라고요 건물이 좀 오래대서 그런가??암턴 신촌에선 모든면으로 보앗을떄 젤 난것같아요~근대 일반실은 컴터가 없어요~~
꿈의 궁전 뒤에 있는 로즈도 상당히 좋은편입니다..신촌쪽 후기를 몇번 올렸었는데 그나마 제일 깨끗하고 좋았답니다..하지만 침대가 약간 부실했다는(소리가 좀 나더라고요)..여하간 신촌 가시는분들 강추는 아니더라도 다른곳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신촌 자주 가게 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싸이판 뒤에 로즈.. 그 안쪽에 꿈의 궁전이죠.. 근데 이 후기 쓰신분이요.. 꿈의 궁전에 벽걸이 티비랑 컴터랑 다 있는데요.. 방은 좀 작지만 시설은 있을건 다 있습니다.. 오래전에 가신건 아니신지.. 전 영화 구워 놓은거 볼땐 꿈의 궁전 가서 벽걸이 티비로 보는데요 ^^a
참고로 로즈도 가봤는데.. 갠적으론 로즈보다는 꿈의 궁전 추천입니다.. 다른 곳은 못가봐서 드릴 말씀이 없구요.. 로즈는 건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들고 침대서 소리도 나고.. 첫인상이 별루여서요.. ^^a 암튼.. 후기 쓰신 분 말대로 직접 여기저기 가보시는게 젤루 정확합니다.. ^^
ㅋㅋㅋ 그런가요?? 한꺼번에 적느라 약간의 착오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피아노는 시설만 보실분은 가시고 불친절함 대실시간 칼 전화 방 좁고 이런거 원하시면 가세요 분위기만 보실려면 가시구요 ㅋㅋㅋ 로즈도 가봤는데 별루... 꿈의 궁전도 솔직히 괜찮긴 한데 Lexy님처럼 노블레스 그방이 신촌에서는 젤 나은듯
그리구 각 가실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노블레스 가서 좀 지저분하거나 한건 한번두 못봤구요 머리칼두 안나왔어요^^ 참고로 바닥이 나무로 되어있구 문턱도 침대 올라가기전에 있구 암튼 인테리어두 전 맘에 들어서 여기만 가거든요 BowWow님 말씀대로 한군데 좋다구 가시지 마시구
여러군데 돌아다녀보시면서 좋은데 때로는 나쁜경험도 해보면서 추억을 쌓는거죠^^ 신촌에서는 그렇게밖에 할게.....솔직히 부평 강남 역삼 좋은거 누가 모릅니까 헌데 그걸 위해서 차비를 들여서 굳이 먼곳까지 가는게 실질적으로 맞지 않다는거죠 악의 조건속에서두 최상을 찾는게 멋진거죠^^
네버님 멋찌시당~맞는 말씀임돠~~조건맞는곳중에서 골라보자는것이죠..그래두 신촌은 좀 아닌게 사실이죠..한때 욜띠미 댕겼었는뎅... 리모델링해서 방은좁구 직원 불친절, 시간은 칼..그런곳들중에서 맘에 드는곳을 찾기가 어렵지만, 나름대로 찾음 생기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