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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eason MVP rankings: Top 10
제로. 전무. 이것은 플레이오프 동안 마이애미가 겪은 패전 수다. 지금까지 히트는 깔끔한 6-0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샬럿과 브루클린을 상대로 홈에서 4-0 성적을 거둔 한편 원정으로는 샬럿에서 딱 두 번만 이겼음을 감안한다면 그닥 대단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두 경기보다 적게 져본 다른 팀들은 전무하며, 양 탑 시드들은 벌써부터 7 차전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히트의 성공 중심부엔 매 포제션마다 연거푸 이들이 가졌던 빈틈 없는 자세와 플랜을 수행함에 있어 가졌던 집중력이 있었다. 그런데 이들이 롤 플레이어들로부터 어느 정도 견실한 활약들을 얻어내기도 했지만, 드웨인 웨이드나 크리스 바쉬나 20 점대 득점을 올린 적은 딱 한 번씩이었다. 반면 르브론 제임스는 여섯 경기들 동안 22 점 미만 득점을 올렸던 적이 없었고, 56.3 퍼센트 슈팅과 경기 당 단 2.3 개의 턴오버만을 기록하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평균 27.3 PPG를 기록하고 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이번 포스트시즌의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팀을 르브론이 앞서 이끌었다는 얘기다. 이번에도 또.
1. LEBRON JAMES, HEAT
2014 POSTSEASON STATS
르브론이 이번 플레이오프 동안 "알드리지 게임" 또는 "CP3의 깜짝 3점 파티"를 가져본 적은 없다. 그러나 까놓고 말해 그럴 필요가 있어 본 적이 없다. 그 어느 다른 팀과 달리 마이애미는 첫 여섯 번의 플레이오프 경기들 전체 동안 순항을 거쳤고, 4 쿼터에서 저항을 받아 본 적도 드물었다. 그리고 이런 점에 큰 역할을 한 것이 각 경기마다 나온 르브론의 전체적인 통솔력이었다.
페이스를 밀어붙이기. 페이스를 늦추기. 액션을 시작하기에 앞서 모든 체스 말들이 제자리에 위치하도록 기다리기. 이런 것이 세계 최고의 선수가 소속 팀이 크게 저항을 받지 않았을 때 가지는 모습이다. 르브론은 모든 것이 쉬워 보이게 만들며 팀동료들 또한 더 수월해 보이도록 한다. 브루클린이 2 차전에서 좋은 항전을 펼쳤으나 르브론과 그의 팀동료들은 본인들이 필요로 했던 모든 답안을 가지고 있었다.
King으로서 존재하는 자가 지니는 책임들 중 하나가 평온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분위기를 내면서 불 같은 열정과 함께 침착성도 겸비하여 매 포제션마다 집중하기다. 이래야 팀도 비슷하게 플레이하길 바랄 수 있다. 르브론이 딱 이와 같이 해냈고, 소속 팀은 첫 여섯 경기 동안 대폭발을 일으키지 않았음에도 포스트시즌 동안 무패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봄 지금까지 히트에게 있어 가장 큰 도전으로 보이는 브루클린 행 여정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 필요하다면 르브론이 35 득점, 13 리바운드, 10 어시스트 게임을 다시금 우리에게 보여준다 해도 놀랄 이는 아무도 없다.
(Previous rank: 2 )
2. TONY PARKER, SPURS
2014 POSTSEASON STATS
파커는 옛날의 그 위대했던 복서들 같다. 계속하여 다가가 부딪히며 한 방의 파괴적인 펀치를 날리길 기다리는 모습. 몇 세대에 걸쳐 기억될 지금과 같은 득점형 포인트 가드의 시대에서, 파커의 얼굴은 본인의 포지션을 대표하게 될 것이다. 물론, 주력 볼 핸들러로서 훌륭한 다른 득점형 가드들이 있기도 했다. 하지만 파커의 경우는 놀라울 지경의 득점 머신인 한편으로도 본인의 필드골들이 단지 아이솔레이션들 뿐만 아니라 오펜스에서 창출된다는 점에서 그 역할이 독보적인 성격을 가진다.
블레이져스를 상대했던 2 차전이 바로 여기에 대한 완벽한 증거물이다: 파커의 여덟 필드골들 중, 첫 일곱 개가 팀 던컨의 볼 스크린들을 사용하면서 나왔었다. 일부는 트랜지션에서 나왔던 드래그 스크린들이었다 [정지 상태가 아닌 같이 움직이며 장벽을 쳐주는 동작] (페인트 깊숙히에서 두 번 쓰기도 했으며, 흔한 액션은 아니지만 스퍼스가 자주 활용하는 액션). 그리고 다른 경우들은 더 표준에 가까운 것으로 외곽에서 나왔다. 파커의 여덟 번째 필드골인 미드레인지 점퍼는 본인의 수비수 대미안 릴라드가 탑 오브 더 키 근처에서 파커를 막는 동안 말 그대로 머리를 돌릴 때 나왔었다. 릴라드가 던컨이 어디에서 오는지 찾으려 둘러보는 것을 파커가 봤고 (던컨은 아직 도착하지도 않은 그때), 파커는 릴라드를 제쳐들어가 정지하여 샷 페이크까지 겸하여 충분한 공간을 만든 다음 릴라드 위로 득점을 올렸다.
분석가이자 전 코치였던 휴비 브라운이 30 년 전 한 강의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스크린을 셋트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수비수들을 생각하도록 하기." NBA 내에서 어느 선수도 파커만큼이나 볼 스크린들로부터 혜택을 누리지 못해 봤으며, 여전히 저 무기를 사용하여 상대방들에게 크나큰 데미지를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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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HRIS PAUL, CLIPPERS
2014 POSTSEASON STATS
단지 전반전에는 동료들을 신경쓰고 후반전에는 (팀동료에게나 자신에게나) 가능한 한 최고의 샷을 모색하는 유능한 경기 운영자 역할을 넘어서야 했던 폴이었다. 저런 마음가짐으로는 승리가 너무나 간당간당해진다. 3점슛 라인에서든 돌파에서든 본인의 샷을 모색하는 공격적인 폴로 변신했다는 말은 클리퍼스의 하이옥탄 가솔린 오펜스가 그저 대부분의 실린더가 아닌 전체 실린더 모두가 돌아감을 의미한다.
퍼스트 라운드에서 워리어스를 가까스로 물리친 다음 1 차전 원정에서 OKC를 이기기 위해, 폴은 자신이 내세워야 하는 모든 것들을 끌어 써야 했으며, 보기에 엄청난 모습으로 이를 해냈다.
2 차전에서는 저만큼 성공적이진 못했지만, 분명 경기 전체 동안 공격적으로 보였었다. 폴이 샷을 띄우기 위한 공간을 얻을라 칠 때마다 압박을 가하는 더 좋은 모습을 썬더가 보이긴 했지만, 폴은 계속하여 정탐하고 툭툭 움직이고 트래픽을 들어갔다 빠져나왔다 하며 본인의 활로를 모색했다. 썬더가 자신에게 과도하게 집중하면 볼을 돌렸다. 그리고 그러지 않을 경우는 샷을 던졌다. 이런 크리스 폴이라야 클리퍼스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도록 이끌 수 있다. 덜 공격적인 폴이라면 아마도 그러지 못할 것이다.
(Previous rank: NR )
4. BRADLEY BEAL, WIZARDS
2014 POSTSEASON STATS
접전의 경기들은 종종 예상치 못한 플레이들로, 특히 예상치 못한 샷들로 승리가 결정된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저러한 샷들을 많이 선사한 빌이었는데, 거기엔 1 차전 후 인디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계속 고민하게 만들었던 크나큰 샷들도 포함돼 있다.
저런 이유에서 위저즈는 원정에서 1 차전을 이겼다는 큰 의미를 거두게 됐고, 본인들의 자신감에도 도움이 됐다. 물론 페이서스가 정신적으로 꼬여있는 상태인 듯도 하지만, 1 차전에서 페이서스를 이겼다는 것은 워싱턴이 진짜배기라는 증거에 더 가깝다.
1차전에서 빌이 올렸던 25 득점은 참으로 다양한 경로들을 통해 나왔다: 2 쿼터 때 인디애나가 3점슛을 저지하려 붙어 나올 때는 돌파로 앤드 원을 얻어냈으며, 다음 포제션에서 인디가 슛할 공간을 내줬을 때는 풀업으로 앤드 원을 얻어냈다. 그리고 이후 4 쿼터에서는 연속으로 에반 터너를 제치며 돌파를 해냈고 인디가 빌에 폴 죠지를 붙이자 빌은 과감성과 신중함과 허슬을 완벽하게 조합하여 두 번의 오픈된 원거리 샷들을 얻어내어 꽂아 넣었다.
2 차전에서 그의 플레이는 위저즈가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승리를 얻게 할 만큼은 못 됐지만, 상대방 빅맨들이 "ice"할 때 (자기 담당이 스크린 서러 갈 때 그냥 페인트에 머물기) 볼 스크린을 통해 깔끔한 점퍼로 득점하는 빌의 능력만큼은 인디애나가 수비 전술을 바꾸도록 유도했다. 그리고 페이서스가 빅맨들을 빌에 저항하도록 시킬 수밖에 없다면, 온갖 문제들이 그들의 코어 디펜스에 발생할 수 있다.
(Previous rank: NR )
5. LAMARCUS ALDRIDGE, BLAZERS
2014 POSTSEASON STATS
이제 모든 이에게 명확해졌다고 나는 생각한다. 휴스턴이 플레이하는 수비 그리고 스퍼스가 사용하는 수비 사이엔 극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 그저 알드리지에게 물어보기만 하면 된다. 알드리지는 티아고 스플리터의 대인 수비 그리고 팀 던컨의 도움 수비 조합에 의해 어찌나 당황했는지 그나마 자주 얻지도 못하는 컨테스트받지 않은 덩크들과 간단한 점프 훅들마저 실패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외곽 샷들을 성공시키는 알드리지의 능력 그리고 좋은 샷들을 얻어내기 위해 쏟아 붓는 그의 엄청난 노력은 스퍼스가 수비에서 전혀 마음을 놓아서는 안됨을 의미한다. 그의 모터는 강력하며, 그리고 만약 블레이져스가 스페이싱을 더 잘 만들어내고 알드리지가 로우 포스트 게임에 임할 때 센터 로빈 로페즈를 더 멀리 떨어지도록 놓게 한다면 (그럼으로써 던컨의 도움을 떨어트린다면), 알드리지는 스플리터를 상대로 효율적으로 득점할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러고도 못한다면, 이들의 가능성은 타버리는 것이고.
(Previous rank: 1 )
6. PAUL GEORGE, PACERS
2014 POSTSEASON STATS
죠지는 플레이오프 동안 볼을 잘 슛하지 못했다. 그리고 확실히 르브론이나 듀랜트처럼 좋지도 못했다 (누구는 그러겠냐만은). 하지만 죠지의 노력 수준은 눈여겨 볼만 하다.
죠지는 코트 전체를 종횡무진하며 리바운드들과 디플렉션들과 스틸들을 얻어냈다. 또한 볼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사항은 최근 페이서스가 부진해 했던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상한 소리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죠지의 인스타그램 메시지가 다른 무엇보다 팀이 2 차전 승리를 거두도록 일조한 듯해 보인다. 로이 히버트와 죠지 힐과 본인이 낚시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죠지가 올렸던 것이다. 그리고 저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지질 못한다는 그 어떤 루머도 거짓임을 말했다. 진실이 무엇인지 누가 알겠느냐만은, 저 포스트는 효력을 발휘했다: 2 차전에서 페이서스는 때때로 발을 헛디디기도 했지만 스트레스가 덜해 보였던 것.
코트 안팎 죠지의 공헌 덕분에, 팀은 이번 포스트시즌 처음으로 한결 가벼운 분위기로 3 차전 승리를 엿보고 있다. 당연히 그 승리가 쉽게 따라오진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의 페이서스는 마음 고생과 싸우기 보다는 긍정적인 것을 바라보고 싸울 수 있다.
(Previous rank: NR )
7. KEVIN DURANT, THUNDER
2014 POSTSEASON STATS
MVP 어워드 행사에서 듀랜트의 연설은 단연코 수년에 걸쳐 기억될 것이다. 정말이지 진심어리고 감동적인 연설이었다. 그리고 또한 2 차전을 시작했던 그의 모습도 기억에 남을만 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최고의 1 쿼터 득점원이었던 듀랜트는 이번 포스트시즌 몇번의 굴곡진 쿼터들을 겪었음에도 썬더가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에서 자신의 게임에 진정한 자신감이 있음을 시작과 동시에 보여줬다. 볼 핸들링 및 사이즈 덕분에 리그에서 가장 컨테스트하기 힘든 슛터로서 클리퍼스의 수비가 본인을 향한 로테이션에서 찰나의 순간이라도 늦는 등의 실수들로부터 이득을 챙겼다.
설령 듀랜트가 이번 시즌 우승을 거두지 못하더라도, 진정 단연 돋보이는 농구 선수의 발걸음을 딛고 있음이다.
(Previous rank: NR )
8. BLAKE GRIFFIN, CLIPPERS
2014 POSTSEASON STATS
블레이크의 "필드골 얻기"에 관한 총 집합체가 클리퍼스가 썬더를 상대로 크나큰 승리를 거뒀던 1 차전에서 선보여졌다.
켄드릭 퍼킨스나 서지 이바카를 상대로 왼쪽 구역에서 페이스업 게임을 펼쳤다. 또한 픽앤롤 게임을 뽐내기도 했고 영리하게 스크린 서는 척 하다 미끄러져 내려와 넓직한 공간에서 마무리하는 능력도 선보였다 (피닉스 시절 아마레와 많이 닮은 모습). 그리고 OKC가 스몰로 가서 케빈 듀랜트가 자신을 막았을 때 그리핀은 간단하게 KD를 페인트 존에서 찍어 눌러 파울을 끌어 냈다. 이런 모습은 앞으로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핵심 역할을 할 발전으로, 듀랜트가 파워 포워드 자리를 플레이할 때 괴롭힐 수 있는 팀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리핀은 또한 능숙한 패싱 스킬들도 선보였는데, 오픈 맨을 향한 쉬운 패스 뿐만 아니라 디안드레 조던을 향하는 순간적인 캣치앤패스 랍을 띄워주기도 했다. 블레이크의 게임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Previous rank: 6 )
9. TIM DUNCAN, SPURS
2014 POSTSEASON STATS
물론, 티아고 스플리터가 라마커스 알드리지를 수비하는 임무를 멋지게 수행해 냈다. 포제션 초반에 알드리지를 디나이함으로써 스퍼스가 알드리지를 외곽으로 몰아내도록 일조했다. 그리고 스플리터는 발을 잘 움직인 동시에 극도로 잘 기럭지를 살렸는데, 작년 잭 랜돌프를 상대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알드리지를 상대로 효과적인 조합이다.
그러나 팀 던컨의 존재가 더욱 더 큰 요인이었다. 그 예로 2 차전 알드리지의 17 개 실패들 중 다수에서 당신은 던컨이 그 샷에 맹렬히 컨테스트하거나 아니면 살짝이라도 샷에 컨테스트하여 가장 쉬운 마무리 각도를 뺏어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의 타이밍은 언제나 흠 잡을 데가 없으며, 그리고 이번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스퍼스는 알드리지가 일단 스플리터의 멋진 외곽 수비에서 빠져나오더라도 던컨을 상대로 피니쉬하도록 몰아 넣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포틀랜드의 올스타 포워드는 저것에 맞서 충분할 만큼 성공을 거두질 못하고 있다.
그리고 또한 공격을 통해 보자면, 던컨은 계속하여 좋은 샷들을 던지고 자기 자리를 잘 잡는 등 꾸준한 존재감을 보이며 오펜스가 파커와 마누를 통해 돌아가도록 해주고 있다.
(Previous rank: NR )
10. NENE, WIZARDS
2014 POSTSEASON STATS
위저즈의 젊은 백코트가 거둔 성공에 큰 요인을 차지했던 이가 네네였다. 팀의 하프 코트 포제션들 다수에서 중심 점을 네네가 맡았고 다수의 횟수로 시기적절한 필드골들을 보탰다. 1 라운드 때 만큼 2 라운드에서 특별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견실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위저즈가 인디애나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네네로부터 "견실함"보다는 "특별함"이 더 필요할 것이다. 만약 페이서스의 로이 히버트가 계속하여 에너지 충만한 상태를 유지하여 2 차전에서 했던 만큼 플레이할 수 있다면, 네네가 센터 자리에서 더 많이 플레이하여 마친 고탓을 도와 히버트를 저지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네네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일이다.
(Previous rank: 3 )
HONORABLE MENTION
DWIGHT HOWARD, ROCKETS
2014 POSTSEASON STATS
종료 0.9 초 전만 해도 휴스턴은 2 라운드로 진출할 것만 같아 보였다. 그래서 뼈저린 실망 탓에 1 라운드에서 나온 하워드의 전체적인 활약이 잊혀져 버렸다. 라마커스 알드리지로부터 나온 기록 경신들과 엄청난 활약들로 장식된 시리즈이긴 했지만, 하워드는 코트 위 베스트 플레이어로서 상당 시간을 보냈다.
일년 전 하워드의 건강과 집중력에 대한 우려들이 있었지만, 저런 우려들은 이제 옛날 얘기다. 소속 팀이 자체 플레이 스타일 및 자신의 앞선 수비에서 진전을 이룩한다면 다음 시즌 MVP 후부로 전망받을 것이다.
(Previous rank: 9 )
* EWA: estimated wins added. 대체 선수가 뽑아내 주는 것에 대비하여 한 선수가 보태는 팀의 포스트시즌 승리 수를 측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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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Zero. None. That's how many losses Miami has in the playoffs. The Heat are a clean 6-0 so far. It may not sound like much, given that they are 4-0 at home against Charlotte and Brooklyn while winning their only two road games in Charlotte. But no other team has lost fewer than two games in these playoffs, and both top seeds have already dropped seven games between them. At the heart of the Heat's success is their alertness, their focus on executing their plan, possession after possession. Though they've had some solid performances from their role players, Dwyane Wade and Chris Bosh have just one 20-point game between them. LeBron James, meanwhile, hasn't scored fewer than 22 points in their six games, averaging 27.3 PPG this postseason on 56.3 percent shooting with just 2.3 turnovers a game. In layman's terms, he is carrying the load for the most impressive team so far this postseason. Again. 1. LEBRON JAMES, HEAT
2014 POSTSEASON STATS
2014 POSTSEASON STATS
Nene has been a huge factor in the success of the Wizards' young backcourt. He is a focal point for many of the team's half-court possessions and has delivered timely buckets numerous times. He has not been as special in Round 2 as he was in Round 1, but he's been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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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읽었습니다 정말하워드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규시즌 중반 이후에 팬들의 애간장을 태워던 토니 파커와 폴 조지가 나란히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고무적이네요. 감사히 잘봤습니다.
웨스트브룩이 없네요..2라운드에서 가장 핫한 선수라 생각하는데..
르브론 PER ....거의 30.... 이건 뭐 게임 캐릭터도 아니고 무시무시 하네요
르브론은 per에 최적화된거같아요.... 듀란트가 올해 그렇게 날라다니고서 기록했던거랑 비슷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YNWA
하워드 PER 27.12 ,, 르브론에 이어 2위인데..하워드 본인의 플레이오프기록에 가까운 수치인데 1라운드탈락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