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공무원 승진 인사 개입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원을 선고받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가 군 의회와 충돌했습니다.
14일 기장군의회 군정 질의에서 민주당 우성빈 군의원이 "군수는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자 오 군수는 "사과하라"는 고성을 반복하며 의사 진행을 어렵게 했습니다.
우 의원의 질의가 끝난 후에도 계속된 오 군수의 고함은 산회 선언 때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김해연><영상 : 유튜브/우성빈>
https://www.yna.co.kr/view/AKR20190823144200704?site=newsflash
첫댓글 진짜 답이 없는 인간이네요.
표만 얻으면 되는 이 엉터리 지방자치제가 뭔 소용이 있으랴 ... 국토는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말이지...
닭대가리당이 문제지요...무식함과 몰상식의 극치
공주시도 대단하죠 후보 보지도 않고 뽑으거 같아요
그래도 찍을 걸요?. 토호세력들은 "우리가 남이가?" 하고 , , 그리고 누가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하는지 판단하지도 않고, 그져 종북, 빨갱이 프레임에 갇혀 나라 팔아 먹어도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첫댓글 진짜 답이 없는 인간이네요.
표만 얻으면 되는 이 엉터리 지방자치제가 뭔 소용이 있으랴 ...
국토는 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말이지...
닭대가리당이 문제지요...무식함과 몰상식의 극치
공주시도 대단하죠
후보 보지도 않고 뽑으거 같아요
그래도 찍을 걸요?. 토호세력들은 "우리가 남이가?" 하고 , , 그리고 누가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하는지 판단하지도 않고, 그져 종북, 빨갱이 프레임에 갇혀 나라 팔아 먹어도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