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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월드
 
 
 
카페 게시글
축구게시판(일반)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는 누가 될까요?
빌립 추천 0 조회 2,035 14.06.01 21: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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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22:34

    첫댓글 골키퍼 김승규는 반드시 뽑을듯. 단기전에 가장 중요한 포지션은 수비랑 골키퍼니까.

  • 14.06.01 22:36

    김진수야 월드컵도 탈락한 마당에 당연히 뽑는다고 봄.

    박주호, 홍정호,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협조가 중요하겠네요. 월드컵도 있는 상황이라 협조가 쉽지는 않을듯.

  • 14.06.02 16:19

    김진수는 청대시절 이광종 감독의 지도를 받아본지라 당연히 뽑히겠죠.

  • 14.06.01 22:45

    아,,이명주가 뽑혀야 할텐데요..

  • 14.06.01 23:41

    홍정호야 어차피 군면제라 굳이 안뽑을거같고
    박주호 이명주 김신욱 이렇게 뽑혔으면 하네요

  • 14.06.02 00:54

    글쎄요 이명주...와일드 카드는 월드컵 선수 가운데에 나올듯.
    데려올 선수는 일단 김승규 - 박주호 정도로 봅니다.

    일단 골키퍼는 무조건 데리고 옵니다. 차이가 확실히 나니까 특히 단기전에는.

    또한 특히 공격은 한방이니까 손흥민을 데려오냐 못데려오냐...이광종 감독의 관심은 거기에 있을듯합니다. 와일드카드냐 아니냐를 떠나서 결국 해결사를 데려올수 있느냐 아니냐가 키가 될듯 합니다.

  • 14.06.02 01:04

    글쎄요 김진수 선수 있는데 박주호선수 선발할까요.
    손흥민은 와일드 카드 대상이 아니니,김신욱,이명주,이승기,김승규 중에 갔으면 좋겠네요.

    김신욱
    손흥민 김승대 남태희
    이명주 이재성
    김진수 장현수 황도연 최성근
    김승규

    노동건,윤일록,지동원,이종호,안용우,백성동,김경중,김영우,문창진,류승우,송주훈,연제민등등
    엔트리 18명이라는데 경쟁 엄청나네요.

  • 14.06.02 01:22

    박주호야 데려오면 쓸데야 많죠. 수비형 미드필더도 있고. 김진수 앞에 왼쪽 미드필더로 둬도 되구요.
    큰경기 경험과 팀의 리더로써 박주호 만한 카드는 없죠.
    독일에서 놔줄까가 문제지 데려와서 쓸데가 없지는 않을 듯.

    김신욱은 데려와 잘 쓸 자신이 있느냐가 관건일것 같고요. 호불호가 갈리는 타입이라.

    남태희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뽑지는 않을 겁니다. 차라리 이승기를 데리고 오면 국내라 차출도 편하고 여러모로 좋죠. 메리트가 없어요.

    와일드카드는 와일드카드 다워야 되고, 그래서 되도록 월드컵 멤버중에서 뽑을듯요.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가 눈에 띄지 않아요. 한국영이나 박주호 염두해 두고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 작성자 14.06.02 01:19

    남태희 선수는 91년생이라 애초에 와일드카드가 아닙니다. 거기다 병역이 해결 된 선수니 발탁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봅니다...

  • 14.06.02 10:43

    김승규. 박주호, 김신욱이 거의 유력한듯 하네요...
    의외로 곽태휘가 될수도...

  • 14.06.02 19:01

    실력과 경험, 그리고...병역이 키워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승규, 박주호, 김신욱...저도 조심스럽게 이렇게 생각해봅니다.
    (김신욱 아니면 이명주가 뽑힐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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