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오는 10월 9일 공개되는 트롯 가수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 M/V 티저들이다.
첫 번째 티저에서는 우주선으로 보이는 곳에 누운 임영웅이 한쪽 눈(전시안)을 뜨며 깨어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두 번째 티저에서는 이렇게 깨어난 임영웅이 눈동자가 연상되는 둥근 마이크 앞에서 빛을 받으며 노래하는 장면과, 프리메이슨 로고가 연상되는 콤파스와 직각자 모양의 조명을 받으며 춤추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렇게 보니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의 노래 제목 'Do or Die'도 "호루스(적그리스도)를 경배하라(Do) 그렇지 않으면(or) 죽으리라(Die)"는 의미를 담아낸 것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주선(외계인?)에서 한쪽 눈을 뜨고 깨어난 임영웅이 눈동자(전시안) 모양의 마이크와 빛에 둘러 싸여 노래하고 있다.
임영웅이 프리메이슨 로고인 콤파스와 직각자 모양의 조명을 받으며 춤추고 있다.
임영웅의 뮤비 티저를 보니 이제 트롯 가수들까지 일루미나티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나 하는 탄식이 나오는데, 청소년들에겐 케이팝 가수를 통해, 중년과 노년의 세대엔 조용필, 임영웅과 같은 트롯 가수들을 통해 일루미나티의 상징과 어젠더를 세뇌하고 있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은 이미 일루미나티 공화국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첫댓글 (23.10.05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