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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뿜ㅋㅋ입니다
제가 소설을 올리게 되는데요
제가 줄공책에다가 소설을 써봤는데
읽어본 사람이 재미있다길래
올리는 겁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시거나물어볼게 있으면 문의하세요
미안하다사랑하다 ☞1편
[ 1편♡ ]
이제 시험도 끝나고 성적만을 기다리고 있다
나는, 정혜빈 성적을 기다리고 있다 난 초조한마음으로 성적을 기다리고 있다
한 일주일 후 되면, 성적표가 나온다 흐흐^-^
" 이 기지배야 그렇게 성적이 궁금하냐?! "
역시 내 친구 은민아는 못 봤나보다 ㅡㅡ!!
" 민아야 넌 잘 봤어?! ^-^!!"
민아의 표정을 보니 못 본것 같지만 민아가 대답을 꺼냈다
" 응 잘 봤지이롱 히히*^^* "
에이~ 날 더 놀리네 이 기지배년이 ㅡㅡ!!
" 이 기지배년이 날 놀려?! 맞을래?! 어!!? 히히 구라고 축하해 민아염 "
"히*^^* 혜빈아 고마워 내가 거하게 쏠게 오케이 OK?! "
난, 거하게 쏜다는 말에 난 기뻤다 ( ←먹을 거에 정신 못 차리는 정혜빈년 )
" 뭐하게 민아염?! "
" 뭐하게 민아염?! "
" 소개팅 하자구염 나도 얼렁 멋진남자친구랑 놀고싶구려~ "
" 헐 ㄹㄹㄹ.... 나 얼굴, 몸매, 성격 개판이라구ㅠㅠ "
( 내 먹을 거는ㅠㅠㅠㅠㅠㅠㅠ?! )
" 너 이뻐 기지배ㅡㅡ!! 내가 요번 토요일날 잡는다 ^^?!"
" 오케이 OK? ^^!! "
그러나 무슨 일 있다고 갔지만 소개팅이 좋다 0_0*
흐흐 이제 쏠로탈출이나 해서 행복해야쥐이~
나는 민아랑 헤어지고 집에갔다
우린 엄마와 아빠는 일본에 가셨다 할머니가 사시는데 편찮으셔서....
나랑 내 동생뿐 밖에 안 산다
난, 집에 들어가자, 내 동생이 반긴다
" ㅡㅡ 누나와쏘 "
" 우와~ 누나다앙 누나 놀자~ "
" 씨 ㅡㅡ 또 귀찮게 하네 정은우놈아 니 여친이랑 놀아 임마!! "
"흥 삐졌어 은우 삐졌어 누나랑 안놀아 여친이랑 놀꺼야 흥 ㅠ^ㅠ "
역시 내 동생은 귀엽다니깐... 은우는 자기핸드폰 폴더를 여자 전화를 한다
" 이씨ㅠㅠ 은해얌~ 우리누나가 뭐라해 우리집와서 놀자~ 응 올꺼지? 응 빨리와 "
" ㅡㅡ 나도 애인구해서 입에 가시돋게 할꺼야 "
" 니가 =_=? "
" 누나 보고 니가 됐다 씨발 이제 누나 얼굴 보지도 마라 ㅡㅡ!! "
난 내 방으로 올라가고 내일모레를 기다리고 있다 밑엔 지 여친왔는지 시끄럽다
소개팅하는 날이라서 흐흐*^^* 기쁘다
아침◎ 맑다 ^^!!
전화가 울려 난 잠이 깨버리고 전화를 받았다
" 혜빈아 나 민아다 오늘 개교 기념일이라 8시까지 안 일어나냐?! 내일 소개팅이니깐
입을 옷이랑 머리하러 가자 내가 머리는 내가 쏜돠아~ "
" 그래 니가 우리집으로 와 "
맞어, 민아는 형편이 좋다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더 잘해준다 부럽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민아가 부럽기만 하다 ^-^♡
민아가 오기 전까지 준비다했다 민아가 마침내 왔다
띵동~ ^^♡
수화기를 들고 " 어~ 문열렸어 들어와염~ "
그러자 민아는 재빨리들어왔다
" 혜빈아 돈은 챙겼지?! 응?! "
" 어ㅋㅋ ㅡㅡ!! "
갑자기, 은우가 나왔다
"누나~.~ "
"......ㅡㅡ 민악야 가자 "
" 누나!! "
나는 은우가 부르는 걸 못 들은 채 민아끌고 나가버렸다
" 혜빈아 왜그래? "
" 아냐 저놈이 나한테 니라고 해서 존나게 기분더러워 ㅡㅡ 그냥 쇼핑하자
기분 나쁘지 않게 재밌게 흐흐*^^* "
우리는 지금 오삭게 안이다
" 요즘 유행한 옷들입니다 은민아씨 오랜만이예요 " ( ←안내원말씀 )
" 너 아는 사람?! "
" 아니, 단골이었던 가게얌~ "
" 비싼데가 헐ㄹㄹㄹ........ "
민아는 그저 웃기만 했다 히히히^-^♡
우리는 욘나게 좋은 패션 옷을 사고 미용실을 향해 민아가 쏜다고 해서
민아를 따라갔지만, 좀 부담스럽다
" 어서오세요 어?! 민아야 오랜만 옆에 친구?! "
" 응 언니 내일 소개팅 가니깐 신경많이 써줘~ 알찌?! "
" 알았어 민아는 저기가서 머리해 민아친구분 이리오세요!! "
" 아...네 "
나는 머리를 하고 생머리 였던 내머리, 검은 머리 자연머리였던 나,
머리 황갈색으로 염색 그리고 약간 웨이브 넣은 내머리가 바껴서 쏙~ 마음에 들어
기뻐 미치겠다~ 아 돈다돌아 빙글◎빙글
정혜빈 미쳐버려흐흐 ^-^!!
민아도 머리다했나보지 나에게 온다
" 우와~ 민아얌 욜라게 2쁘다?! "
" 히히 너도 2뻐 ^^ "
민아는 나처럼 웨이브를 넣고 검은색으로 염색해서 더2뻐졌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 갔다
집에 들어가자 시글버쩍하였다
" 어? 누구세요? "
" 나?! 니친구누나 ^-^* "
" 아~ 저는 은우친구 최환희라고 해요 "
" 저는 임성호라고 해요 "
" 저는 은우 여.자.친.구!! 이은해에염!! "
" 아 그래 모두 안녕 ~.~ "
나는 그리고 내 방에 올라갔다
옷을 갈아입고 있는 데 은우여자친구 인 은해가 와서 같이 내려가서 놀자고 해서
할 수없이 내려갔다
" 누나 근데 머리했어? "
" .... ㅡㅡ "
" 누나 미안해엥~ "
" 알았어 애교그만해 "
쟤 이름이 아...!! 최환희
" 환희얌 난 내이름은 정혜빈이라고 한다 "
" 아~ 누나가 내이름금방 외웠네 기쁘다^^* "
" 그래.... 나 자러갈게 내일학교 가서 말야 "
" 아... 네 "
환희 그리고성호, 은해, 은우는 누나 잘가염 언니 잘가염 하는 소리들으며
내 방에 올라가서 꿈나라로 향했다
아침◎ 맑음 흐흐*^^*
나는 7시에 일어나서 민아에게 전활걸었다
" 야 은민아 ㅡㅡ 우리집와라 "
" 어 아함 ^0^ "
7시 10분쯤에 민아가 왔다
" 야 너 교복은 왜 어제산 옷 입고왔냐 -_-?! "
" 오늘 학교 안갈려고 -_-?! "
" 왜!!!!!! "
" 가지말자~ "
" 알았어 딱 한번이다?! "
" 어차피 자율학습이라 다행이야 "
우리는 내 방에 올라갔다
갑자기 민아의 폰이 울리고
" 여보세염 "
" 아~ 음... 한 12시쯤에 S커피숍에서 뵈요 네 어... 어 좀다봐 "
" 야 왜 존말쓰다 반말 =_=!! "
" 아니 말 놓으래 우리랑 같은 나인지 몰랐어ㅠㅠ "
" 그래ㅡㅡ!! "
우리는 막 12시전까지 뒹굴뒹굴 놀고 드앴다 11기 30분이다
어서 나는 옷 갈아입고 창밀거 챙겨나갔다
S커피숍에 향했다
첫댓글 흠흠 재밌눈데염 ^^? !!
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