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AB850537CC8AE20" class="txc-image"></p><p><br /></p><p><span>Michael Jackson will always be the King of Pop.<br />This past weekend, the audience at the Billboard Music Awards were treated to one very special appearance -a hologram version of Michael Jackson – performing “Slave to the Rhythm” off the recently released posthumous album XSCAPE. The album, which hit stands last week, topped the UK charts, and is set to race for the peak position on the Billboard 200 with the Black Keys’ Turn Blue. Almost five years after the pop star’s untimely death, Michael Jackson’s music still resonates with his fans, and his legacy is reflected in the vastness of his social following.<br /><br />With more than 74 million page likes on Facebook, Michael Jackson is the fourth most popular artist on the social network , and rivals contampoary artists such as Rihanna, Eminem and Shakira. His fan base here continues to grow at steady clip, in the past month alone he amassed another 1.2 million new page likes, and close to 15 million over the past year. The pop star has a less preval‎‍‍‍‍‍‍‍‍‍‍‍‍‍‍‍‍‍‍‍‍‍‍‍‍‍‍‍‍‍‍ent following on Twitter, with a total of close to 1.4 million, though the press around the release saw him add about 37,000 new followers in the past month, a 66% increase from the month before.<br /><br />The video for the lead track off the album, “Love Never Felt So Good,” has racked up more than 10 million views and 11,000 comments in the six days since it went live on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for Michael Jackson. Featuring Justin Timberlake, and a clear homage to the king of pop and his infamous dance moves, the track is infectious and well-produced, and is strong lead single for the album.<br /><br />The BBMA performance also had a clear impact online. More than 80,000 mentions on Twitter following the performance is a jump of more than 700%, and the Wikipedia page for Michael Jackson saw close to 350,000 visits in the past week. All of this attention is pushing massive sales numbers, and if Jackson snags the top slot on the Billboard 200, it will be the seventh number one US album for the pop star.<br /><br /><br /><br />마이클 잭슨은 언제나 팝의 황제일 것이다.<br /><br />지난주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관객들은 아주 특별한 무대를 관람했다. 마이클 잭슨의 홀로그램 버전으로 최근 출시된 그의 유작 앨범 XSCAPE에 수록된 'Slave to the Rhythm'의 공연이었다.<br /><br />이 앨범은 지난주에 발매 되었고 영국차트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또 빌보드 200에서 the Black Keys’의 Turn Blue와 정상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5년이 된 지금도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여전히 팬들과 함께 울려 퍼지고 있고, 그가 남긴 유산은 그의 소셜 팔로잉의 거대함으로 반영되고 있다. <br /><br />74밀리언 이상의 페이스북 팬들을 둔 마이클 잭슨은 소셜네트워크에서 4번째로 인기가 높은 아티스트이다. 또 소셜 네트워크에서 리안나, 에미넴, 샤키라 같은 현재의 가수들과 라이벌 관계에 있고, 이에(소셜네트워크)기반을 둔 그의 팬들이 안정적으로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br />지난달 또다른 1.2밀리언의 새로운 page likes(페이스북 팬)가 쌓였고, 작년에는 그 수가 15밀리언에 달한다. 트위터내에서는 그 수가 덜한 총 1.4밀리언에 가까운 수인데, 앨범 출시에 가까운 시점의 지난달 집계에서는 37.000명의 새로운 팔로워의 추가됬었음을 보였다. 이는 그전에 비해 66%증가한 것이다.<br /><br />이 앨범을 이끄는 첫번째 트랙의 비디오"“Love Never Felt So Good,”는 10밀리언이 넘는 조회수를 달성하였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래 엿새동안 11.000개의 코멘트가 달렸다. 저스틴 팀브레이크의 피쳐링, 킹오브팝을 향한 존경심, 명성 높은 그의 춤 동작, 또 중독성 있는 곡에 잘 만들어진 비디오다. 또한 이 곡은 Xscape의 첫번째의 강한 싱글곡이기도 하다.<br /><br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선보였던 마이클 잭슨 홀로그램 포퍼먼스 역시 확실한 임팩트를 끼쳤다. 포퍼먼스가 전파된 이후 트위터에는 8만개 이상의 그에 관한 이야기들로 70%이상 급증하고 위키피디아(다국적온라인백과사전)에 있는 마이클 잭슨 페이지에서도 35만명에 가까운 방문자수를 보였다. 이 모든 관심도가 거대한 앨범 판매량을 부추기고 있고 만약 빌보드 200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다면 이는 그의 7번째 넘버원 US앨범이 될것이다.</span></p>
<!-- -->
마이클은 역시 불멸의 아이콘입니다.... 하루에 꾸준히 41600명 이상 좋아요 팬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2013.6.13일 기준 6천만명에서 1428만명이 늘어 현재는 7428만영.... 페이브북은 중장년 층은 젊은 층에 비하면 숫자가 현저히 떨어지는데 마이클 팬층은 40.50대가 가장 많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숫자예요.
첫댓글 마이클의 위대함을 다시 알게 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해요~~~^^
앨범 출시와 더불어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게 되어 기쁘네요.
마이클은 역시 불멸의 아이콘입니다.... 하루에 꾸준히 41600명 이상 좋아요 팬수가 늘어나고 있어요.
2013.6.13일 기준 6천만명에서 1428만명이 늘어 현재는 7428만영.... 페이브북은 중장년 층은 젊은 층에 비하면 숫자가 현저히 떨어지는데 마이클 팬층은 40.50대가 가장 많다는걸 감안하면 정말 놀라운 숫자예요.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세대와 시대를 초월하는 뽀에버 마이클.
마이클 포에버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