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고무대야인데 크기가 엄청 큰것이었고 그 안에 물고기 한마리가 들어있는데
고무대야를 다 채울정도로 커다란 고기였는데.. 살아있었고 도미처럼 보였습니다.
누군가 공사판에 있었고,
땅을 파서 꼭 하수도나 상수도 공사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양쪽에 검정색 파이프가 조금 나와있어서 다른 파이프를 끼워넣는데..
거기서 물이 줄줄 세어서 제가 도와주려고 한쪽 파이프를 잡아주는데..
잘 되지 않아서 그 아저씨가 혼자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나와서 중고전자제품을 파는곳을 지나는것 같은데..
제가 선풍기 하나를 사서 들고 갑니다.
그리고 제가 집을 찾아가는것 같은데..
수산시장인지 재래시장인지..재래시장분위기의 음식점들이 꽉 들어차 있고...
숫자 (22) 와 관련된 친구를 만났어요
첫댓글 큰.다라이.0끝수..공사장도.0끝수.선풍기도.0끝수.입니다
10.17.22.30.43.본인프로필........공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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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에선 공사판은40이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