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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시내 청개구리
하나님의 기쁨 추천 0 조회 141 03.04.27 05: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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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7 10:14

    첫댓글 주 예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봐도 보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매님 설명이 너무 자세하네요 그러나 주님께 감사하는 것은 올늘 91년에 이 형제님께서 전하신 메세지를 비데오를 통해서 보았는데 사람이 나쁘기 때문에 구원의 대상에 자격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지요 우리에게는 소망이 넘칩니다 청개구리 화이팅

  • 03.04.27 11:21

    알고보면 다 그런 기질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하나님.. ^^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

  • 03.04.27 13:01

    우리에게 소망이 없음을 보는 것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자신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철저하게 아님을 깨닫는다는 것!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순서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참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길이죠! "이는 내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라" 그리스도만이 하나님의 기쁨!!!

  • 03.04.28 11:43

    우리는 다 야곱들입니다. 글을 읽으니 생각이나는데요.몇년전 일인데요 주님께서 어떤지체를 붙여주셨는데 어찌나 속(?)을 썩이던지 (주님안에 있으면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자매님과 똑 같은 지체를 양육해봐야 그때야 느낄거라고..) 근데 지금은 남편까지 얻어 세우고 생활도 저보다 더 잘해요.

  • 03.04.29 11:26

    뱀이 신부되는 이야기라니깐요...다들 나름대로 한가닥들 합니다. 이런 우리를 계속 용서하시고 기다려주시고..그분의 지혤를 나타나는데들 딱힌 사람들만 불렀다니깐요.이것이 기적입니다.우리가 신부가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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