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묘가 대세라 그런가?
내게도 않좋은?일이 계속~
하여간 같은자리에 수초낫을
내것 니것 포함 두번씩이나 이틀에 걸쳐서 빠뜨려 가며 기십년의 남양 출조 최악의
시간을 견디다가 왔씁니다ㅋ
낚시하는 시간이 되려 힘들고
괴로운 순간이 올수도 있음을
이번에 처음 알았씀다.ㅎ
낚시 시작전에 두번씩 이나
받침틀을 펴고 대 다시 접기
땀흘리며 이거 지옥 입니다.
그럴만한 사연이 있습니다.
독조면 까이꺼 에라 철수면
간단한디 그럴수도 없고~
이것저것 일이 계속 꼬임.
허긴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니 이정도 시련은
감수해야 하겠습니다 마는
암튼 상식을 버려야 하는가?
하는 인고의 시간을 버티다
왔습니다.ㅋㅋㅋ
출발 전부터 여럿이 올테니
빚은만두로는 감당이 않되니
빼라며 마눌과 약간의 언쟁때 일이 벌써 꼬이기 시작한듯~
여하튼 이틀간을 계속해서
일이 꼬이며 글로는 다 표현
못할 않좋은 쪽으로만 매사가
지속되는 아픔을 격다 왔심다.
이런걸 악마가 꼬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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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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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수초낫 빠진거 아시쥬? ㅎ
담에 그짝에 사람 없을때 자석으루 훌터봐야것슈.
까이거 수초낫 한개 가지곤 겜이 않뎌~
수초대도 빠지지직,
거기다 몸과 맴이 조금 많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