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처녀 어머님이 앞에 올린 -내가 더 행복한 것 같다- 나의 글을 보고 내게 문자로 보낸 글을 그대로 올렸다.
처녀 어머니의 글
“내게도 굳게 닫긴 문이 있지만 그쪽은 보지도 않고 열린 문만 보고 감사가 넘친다”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 감니다.
저도 그러려구 늘 훈련하고 있어요. 저희 주영이를 딸처럼 어여삐 여겨 주시는 마음 넘 감사 드려요.
그 마음 위 글 속에서도 절절히 느껴 집니다.
분명 목사님이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저희 가정에 선한 하나님의 도구로 쓰여지는 참 목자이셔요. 이런 목자를 만나게 하신 주님께 감사 드리는 밤입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귀한 글 감사드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첫댓글 진심이 당긴 분의 목사님에 대한 감사 글에 공갑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