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 할리퀸 로맨스를 찍어보고자,
백미 님의 캐스트 어웨이 월드에 왔습니다.
이름 모를 아름다운 섬에 불시착한 혈기왕성한 남녀.
나름 조난자스럽게 패션도 꾸며보았습니다~
부유한 사업가 느낌이 나게 만들어 본 남심의 이름은,
조 캐스트.
휴양하러 비행기에 탔다가 변을 당한 케이스.
한순간에 백만장자에서 무일푼으로 전락했지만
거만하고 바람둥이에 진지한 관계 문제도 있고 다혈질적이고 부적절한
전형적인 할리퀸 로맨스 남주인공스러운 성격을 설정했습니다.
스마트한 동양인 대학생 느낌이 나게 만들어본 이 여심의 이름은,
난 어웨이.
유학을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가 변을 당한 케이스.
책벌레에 검소하고 가족 중심적 성격에 다정하고 정중한 성격입니다.
부적절한 조와는 양립불가 특성의 여주인공입니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부딪히는 조와 난.
그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무인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ㅎㅎ
아래는 맛보기 스샷!!
연재를 한번 해 봐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귀차니즘 말기라..... ㅜㅜ
새로운 사건이 생기면 또 스샷 투척할게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름이라 햇빛 때문에 가끔 심들이 자연발화해요 ㅋㅋㅋㅋ 바다로 뛰어들어서 꺼요~
헉ㅋㅋㅋㅋ여름이라고 해도 얼굴타는 것만 봤는뎈ㅋㅋㅋㅋㅋ자연발화라니!!!!!ㅋㅋㅋ플레이 재밌어요!!ㅋㅋ
플레이 일기 연재하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조난 커플이라니..ㅎㅎ
오!! 조 캐스트는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닮았어요ㅋㅋㅋ
자연발화라니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