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여당 단체장들의 성추행 파문으로 인해 치러지는 보궐선거입니다. 그로인해 국민 혈세인 약 900억 원의 보궐선거비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대결구도는 4.7 보궐선거
민주당vs국민의힘
서울후보
박영선vs오세훈
부산후보
김영춘vs박형준
그중저희는 부산에 후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일단은 가상투표 한번보시고가겠습니다 두후보님중 누가 지지율이 앞서는지
두후보 분이 엎치락-뒤치락하시면서 열띤 공방을 펼칩니다 .
민주당에서는 발등에 불이떨어진듯
수많은 네거티브 와 마타도어공격을 서슴없이 퍼붙고있습니다.
김영춘 선대위 "박형준 엘시티·선거공작 해명 안 하면 공수처로"
부활절 예배서 마주한 김영춘·박형준…막판 유세전 치열
김영춘 부산 선대위 "박형준 후보 6대 비리 의혹 법적 조치"
김영춘 선대위측, 박형준 후보 엘시티 연관 의혹 제기
고소·고발 난무한 부산시장 보선…진통 장기화 전망
서로의공방이 치열한만큼 좋은성과를 보여서 좋은분이 당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성추행으로 이뤄지는 선거만큼 지지율이 가장높으신 두후보님 끼리 성추행피해자 회복에대한 서명도하셨습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폭력 사건 1년을 앞두고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외친 여성단체들의 요구에 여야 부산시장 후보들은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답했다.
전국의 200여 개 여성단체로 꾸려진 오거돈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는 26일 부산시청 광장에 모여 "가해자 처벌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여성단체들의 이날 행동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투표일인 4월 7일을 2주 남겨둔 시점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