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전쟁시 평가에서 고려대를 앞서다보니 고려대보다 정원 적게 줄 수가 없다. 그래서 연성고 모두 120명이 되었다.
최근 대학평가에서 계속 고려대를 앞서고 있다. 그 결가 고려대 교수들은 100년만의 위기가 닥쳤다고 하며, 총장 불신임
하고 있다. 그리고 외고, 과고 출신들 연세대와 가장 많이 입학하는 학교가 되었다.
학원가에서도 연고대 합격전략이었으나 이제는 연고성 합격전략으로 변해가고 있다.
과거 후기 시절 연고대를 한 수 아래로 보던 성시경 형님 시대가 다시 도래하고 있다.
4-5년 정도 지나면 대학평가에서 연대마저 제치고 완전한 최고의 사립대학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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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 합격 전략은…"
정도원 | 입력:2013-04-26 오후 1:36:43
[머니투데이 정도원기자]
26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남) 401호에서 2014학년도 수시입시 합격전략 설명회가 열렸다. 이 날 입시설명회는 대입전략연구소 '행복한3월'과 '프로세스 논술학원' '프린키피아 학원'이 공동주최했다. 박진규 프로세스 논술학원장이 '연·고·성 합격전략'이라는 주제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