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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뱃살 좀 있으신가요?
뽀빠이 존스 추천 0 조회 3,867 15.07.03 13:5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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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3 14:06

    첫댓글 저는 뱃살이 전혀 없어서요. 10년전에는요.-.-;; 알아요 알아..절식하고 있어요.

  • 작성자 15.07.03 14:10

    ㅎㅎ 형님...40대야말로 자기관리가 정말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번 일도 있고 하니, 형님도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세요^^

  • 15.07.03 14:11

    @뽀빠이 존스 고마워요.^^;;

  • 15.07.03 14:10

    저는..김준현이랑 비슷해요~ 애 낳고 잘 살고 있긴 한데 건강때문에라도 빼야하는데 맨날 야근에 술에.. 잘 안되네요 ㅎㅎ

  • 작성자 15.07.03 14:29

    저는 한창 1일1식 할때 보통 점심을 먹었는데, 저녁에 술자리 있는 날에는 아예 저녁까지 굶었습니다 ㅋ
    그리고 술자리에서 밥은 안먹고, 술과 안주만..

  • 15.07.03 14:17

    비만은 외형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지만 그거보다 더 문제는 여러가지 대사증후군이 올 확률이 높다는거죠
    결국 관리를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얘기겠고

    야구도 보고, 농구도 보고 하고 게임도 하고, 비스게도 하고...
    그렇게 늘어져라 시간을 보내도 일요일 새벽 3시....

    과장님이 부러워할 사람이 바로 저네요

  • 작성자 15.07.03 14:31

    사실 건강상의 문제만 없다면, 유부남이 배 좀 나오면 어떻습니까? ㅋㅋ 살빼고 바람필 것도 아니고 ;;

    젊음을 돈으로도 못산다는 어른들의 말은... 그만큼 부럽기도 하고, 황금같은 시기라는 걸 의미합니다....
    암튼...그럴 날도 얼마 안남았요 이제? ㅎㅎ

  • 15.07.03 14:17

    전 금연보다 다이어트가 300만배 더 어렵습니다

  • 작성자 15.07.03 14:32

    300만배 어려운건...그냥 하셔야죠 ㅋㅋㅋ
    아직 정확하게 임상실험으로 입증된게 없다고 하던데 ;;
    암튼 스트레스라도 받지 말고 사셔야하니, 그냥 피심이 ㅎㅎ
    물론 전 끊을 자신이 없어서 애당초 배운적도 없답니다~

  • 15.07.03 16:11

    @뽀빠이 존스 아뇨 그 반대로 담배는 끊은지 2년 됐고 다시 안 필 자신 있는데 다이어트는 한달을 못 버텨요ㅜㅜ 문제는 담배끊으면서 살이 막 붙은거라 이걸 어케 해야할지 답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커지니 이쁘지도 않고ㅠㅠ

  • 작성자 15.07.03 16:11

    @64화음 방구 앜 그러네요...왠 난독 ;;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분들은 먹기 위해 운동하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저는 먹는데 워낙 흥미가 별로라...ㅋ

  • 15.07.03 14:18

    저도 라인은 김준현이네요

  • 작성자 15.07.03 14:32

    헐....지난번에 뜻밖의 여친님이 거구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ㅎ

  • 15.07.03 14:40

    @뽀빠이 존스 거구는 아니에요 ㅋㅋ 어깨가 좀 큰거 말고는..
    걍 돼징

  • 작성자 15.07.03 14:44

    @뜻밖의 여자친구 저는 성인이 된 이후 키 176에 최대 94에서 최소 73까지 쪘다 빠졋다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10킬로 감량해서 78 정도구요 ㅎ 사실 살빼는거야 확고한 의지만 있다면 가능하지만....
    그 확고한 의지를 찾는게 쉽지 않죠 ㅋ

  • 15.07.03 15:39

    @뽀빠이 존스 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제 맥시멈이 93인거 말고는 다 똑같.. ㅋㅋ

  • 작성자 15.07.03 16:10

    @뜻밖의 여자친구 ㅎㅎ 근데 전 제가 돼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15.07.03 16:12

    @뽀빠이 존스 네 좋으시겠네요

  • 작성자 15.07.03 16:21

    @뜻밖의 여자친구 엥? ㅋㅋ 저한테 왜 이러세요 ? ㅎㅎ

  • 15.07.03 14:29

    저는 작년부터 뱃살이 쪘는데요. 이상하게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바지에 허리띠를 빼고 다녀서 편하기도 하고요ㅋㅋ

  • 작성자 15.07.03 14:33

    아직 대학생이잖아요? ㅋㅋ

  • 15.07.03 14:57

    결혼하고 1년만에 10KG이 쪗는데 저는 뱃살만 쪄서 걱정되네요 ET배!! ㅠㅠ 운동할 마음과 시간이 없어서 더 큰일이에요 ㅋㅋ

  • 작성자 15.07.03 15:23

    저도 81에 결혼해서 87까지 쭉쭉 올라갔던 기억이.... 물론 10년 전에요 ㅋㅋ
    뱃살은 먹는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일단 식단에서 탄수화물의 비율을 줄이는 것 부터 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 하아...살빼야하는데 안빠지고귀찮네요-_ㅠ

  • 작성자 15.07.03 15:24

    제말이 그겁니다... 왜 구지 내가 어렵게 살을 빼야하지... 이게 편한데...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편히 사시면 되는게 아닐까요? ㅋㅋ
    근데 건강상 적신호라 ;;;

  • @뽀빠이 존스 농구할때좀불편해서....ㅋㅋㅋ그렇다고살뺀다고농구를잘하는것도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5.07.03 16:09

    @피블럭제왕(백어택) 저는 그렇게 살을 빼고... 김낙수가 되었답니다 ㅋㅋㅋ
    수비에만 효과 만점인 다이어트 ;;

  • 15.07.03 15:54

    저는 양상국이랑 비슷하네요ㅋ 뱃살 뺄려니까 살도 같이 빠질까봐 고민ㅋ

  • 작성자 15.07.03 16:10

    그럼 그냥 숨기고 사심이 ;;
    뱃살은 좀 굶으면 쏙 들어가니까, 그때그때 필요할때만 다이어트를 ㅋㅋ

  • 15.07.03 16:15

    허경환만 보면 혈압이 올라서.....ㅡ..ㅡ

  • 작성자 15.07.03 16:22

    아 ㅋ 갑자기..허경환....저는 그냥 그려러니....

  • 처음 뵈었을때 배가 왜 그리 나왔냐고 얘기하셨던게 기억나네요 ㅎ

  • 작성자 15.07.03 17:25

    ㅋㅋ 직업이 뭔지 들었는데, 어울리지 않는 배라 ;;

  • 15.07.03 21:40

    두분..나몰래....두분이서...ㅋㅋ가 아니라 언젠간 같이 만나요!!

  • @둠키 작년 9월 전자랜드팬미팅에 초대해주셔서 거기서 뵈었습니다. ㅎ
    http://cafe.daum.net/ilovenba/1p8S/76423?svc=cafeapp

  • 15.07.03 22:33

    @[부정선거]청순가련 아하!!! 멋진 기회였네요. 고마워요.주말 잘 보내세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작성자 15.07.03 22:36

    @둠키 ㅎㅎ 형님은 이제 금욜의 시작이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저는 퇴근하고 가족들과 피자 먹고 한강 산책하고 와서 두산 대 넥센 봅니다 ㅋ

  • 15.07.03 22:38

    @뽀빠이 존스 안그래도 아까 스코어 체크하다가 생각 나더라구요. 부자가 즐겁게 즐기겠구나...하구요. 느긋하게 즐거운 금요일밤을 보내시는군요. 저는 좀 일찍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말 기분 좋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15.07.03 22:42

    @둠키 네 ㅎ 아들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하네요~^^
    저야 뭐 일수감독 이후 거의 득도한지라 그 정도에 일희일비하지는 않습니다 ㅋ

  • 15.07.03 22:46

    @뽀빠이 존스 ㅍㅎㅎㅎㅎ 아드님 잘 달래 주세요. 나중에 아드님 국가대표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7.03 22:46

    @뽀빠이 존스 아들 표정보니 이겨도 이긴게 아니네요 ㅎ 형님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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