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번 놔두는 것이 최선인데...
4318번도 기존 567-1번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았을 노선입니다.
567-1번이 광진, 중랑에서 압구정 가는 수요 많았는데 배차가 20분 정도 되서 민원이 많았던 노선이죠.
240번 분할로 기존 노선이였던 240B의 배차 고자되고, 4212번 단축과 4319번 신설로 4212번도 배차 늘어났다고 하는데
그리고 신설인 4319번은 18대로 15분 언저리에서 노는 배차간격으로 어떻게 경쟁노선하고 경쟁을 할련지...
방배로에서 남부터미널, 양재역 가는 수요로 288번 대체하는 것 같은데 288번이 없어졌다 하지만 개편 전 42번 좌석 시절의 배차로 406번을 돌렸으면 끝나는 일인데 406번 배차 고자 만들고 이 걸로 공급 보완한다고 하지만 이 것도 배차 안 좋은데...
그리고 남부터미널부터 배차 좋고 스피드도 빠른 동남성 3423번, 보쌈 11-3, 917번, 진화 402번 등의 거의 몬스터급 노선들과 경쟁해야 하는데 이런 배차로 무슨 경쟁을 하겠다는 건지...
기존 노선 존치하면 쉽게 해결되는 일을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지도 의문입니다.
보쌈 11-3번, 917번 삼성역~양재역 5분이면 쏴주는데 어떻게 경쟁을 할련지...
첫댓글 240번 간선버스임에 불구 엄청난 굴곡 노선;;7호선과의 경쟁력 제로에 가깝죠;; 그냥 신내동-동부시장-동이로-영동대교-청담동-압구정동-신사동으로 쫙 뽑았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240을 직선으로 뽑아 터미널 회차했음 어땠을까 하는 생각...........................................(A-B 없애고...)
그리고 4319 보니..........생각보다 자주 오는거 같던데......(내방역에서 보니...) 한 10분 이내로 오는듯 하네요. 그리고 4212는 그 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듯.......
4318은 과거풍납동에서~영동여고(잠실)까지 가는 420번 노선이였습니다.. 그런대 차고지가 남태령으로 되어서 있어서 그렇게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현제 풍납동 차고지는 택시차고지로 되어있어서 4318이 보이긴하지만 교대하는 장소 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