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도 한성항공이나 제주항공등 저가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했는데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된 항공사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문제거리가 뉴스에 많이 나오고 있네요...
여기 유럽은 이미 10년 전부터 저가 항공사가 각 나라마다 차근 차근 생겨나서 요즘은 저가 항공사의
전성기 시대가 최고조로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저가 항공사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영국,아일랜드,독일 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유럽 저가 항공사는 영국 출신 easyjet 과 아일랜드 출신 Ryanair 가 대표적인 항공사 인데 이 두 항공사는 자국내 뿐만이 아니라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등 기타 유럽 주요 도시에 또 다른 루트를 가지고 있어 유럽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신뢰받는 항공사 입니다.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또는 전화로 구매가 가능한데 보통 98% 승객이 인터넷
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영국에 체류 하는동안 easyjet 이나 Ryanair 타고 여러번 유럽을 다녀온적이 있는데
여기 계신 회원님들도 혹시 유럽여행 가시기 전에 easyjet 이나 Ryanair 홈페이지에 들리셔서
항공권을 여행날짜 보다 훨씬 전부터 표를 구입할수록 더욱더 싼 가격에 구입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서비스는 없습니다.)
외국인 누구나가 이용할수 있구요 결제는 신용카드 VISA 또는 MASTERCARD 로 하시면 수수료가
많이나오나 현금 카드이용시 조금더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RYANAIR-
Ryanair 같은 경우는 easyjet 보다 가격이 더 저렴합니다 그 이유는 공항세 가 싸고 수화물 가격을 따로 받기 때문인데요 혹시 Ryanair 이용시 수화물 1개당 한국돈으로 일만원 이상 청구를 하니
짐이 없으신 배낭여행객 들에겐 아주 좋은 항공사 인데 또 다른 문제점은 도착하는 목적지의 공항 위치가 도시에서 꽤 많이 떨어진 곳으로 착륙을 합니다.
또한 도착한 그 공항에서 최종목적지 도시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하는데 그거 타기위해 돈을 또 따로
내야하고 버스타고 가는 시간도 생각하면 차라리 기차가 훨씬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그래서 이 항공사는 제가 별로 이용하고 싶은 항공사는 아니나 easyjet보다 더 많은 루트를 보유하고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easyjet Airlines-
easyjet 같은 경우는 제가 매우 추천해 드리고 싶은 항공사 입니다. 항공료는 ryanair 보다 조금
비싸지만 도시와 가까운 정규 공항에 도착하고 수화물도 한사람당 20KG 씩 무료로 운영하지만
수화물 초과시 벌금을 내기도 합니다. 단지 기내 서비스만 없을뿐이지 유럽 국영 항공사에 비하면
정말 경제적인 항공사 이구요 기내에 음료와 스낵 기타 면세품을 이용하실려면 따로 승무원에게
돈을 내고 받습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www.easyjet.com 이나 www.ryanair.com 에 들어가 보셔서
저가 항공사의 운임을 알아보시구요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답장해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ㅋㅋ 요즘은 British Airways 개트윅에서 출발하는게 잘 고르면 이지젯이나 라이언보다 훨씬 싸더라구요. 마드리드랑 토리노 각각 왕복 9만원에 샀음.. ^^;; 기내식도 주고 ㅎ
영국항공 은 비수기와 성수기 기간 정해진 시기에 할인티켓 을 홍보하지만 easyjet 같은 경우는 1년 365일 아무 기간동안 자기가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미리 1달 혹은 2달전에 예약하면 BA보다 훨씬더 저가로 다녀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저같은 경우는 유럽여행시 평균 비행시간이 3시간 미만으로 별로 기내식에 연연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easyjet을 선호합니다.
동남 아시아에도 Air Asia 등 파격적으로 싼 저가항공사가 많죠. 한데 동북 아시아는 아직 저가항공사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고 아직 걸음마 단계죠. 서울/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상하이/베이징/다롄 등 동북아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는 저가항공사가 생기면 분명 대박을 터뜨릴 것 같은 데 말이죠.
흠.... 전 푸조리스로 여행을...(퍽.. -_-)
비행기도 좋긴 하지만...유럽 배낭여행을 하는데 기차의 로망을 빼 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가 없겠지요 ㅎㅎ
푸조리스!! 오오~ 저도 지금 그거 계획 중인데!! 자동차가 짱~
전 계획만 하다가 무산이될꺼같네요.. 푸조 307cc 오픈카로 여행할라했는데.. -_-;